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783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78 10.16 22:281236 5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61 10.16 21:45613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1977 0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7 10.16 14:591329 0
 
이번콘 영상물로 나올 가능성 적으려나 04.13 15:25 81 0
콘서트가 여러날이면 보통 구성은 다 똑같아? 13 04.13 15:25 238 0
응원봉 도색한것도 예뿌다 6 04.13 15:24 239 0
아 애들 제복입은거 2 04.13 15:23 93 0
오늘 촬영하는거 빡세게 잡을까? 22 04.13 15:21 323 0
뭔가 간식 많이 받을것 같아서 배안채우고 가는중(당당) 2 04.13 15:20 114 0
현생 끝났으니 이제 응원봉 열어보고 온콘 사고 해야겠다 7 04.13 15:16 137 0
본인표출 나눔 받으러 올 사람! 28 04.13 15:14 261 0
콘 있잖아 쇼츠나 틔터에 작은 무대도 못 올리는거지? 21 04.13 15:12 295 0
내일 현장이나 밖에서 보는 플둥은 녹화 어케 할거야? 6 04.13 15:12 160 0
나는 오프닝 엔딩이 궁금해 3 04.13 15:11 101 0
나눔 간식 더 가져올걸 3 04.13 15:07 121 0
악 나도 공연 시작하면 실시간으로 스포 줍고 다니고 싶은데 1 04.13 15:04 109 0
ㅇㅍㅂ 미용실왔는데 샴푸가 기억이 안나서 1 04.13 15:04 127 0
왓시 방금 들은사람? ㅅㅍㅈㅇ 70 04.13 14:59 6052 1
내일 온콘 어디 들어가서 봐? 4 04.13 14:58 114 0
햇빛볼시간이 입장전 지하철 왔다갔다밖에 없어서 04.13 14:57 78 0
장터 올홀인데 같이 있을 사람! 8 04.13 14:53 197 0
아 지짴ㅋㅋㅋ뉴플둥 동숲 보면서 힐링하려는데 가장많이 다시 본 장면ㅋㅋㅋㅋㅋㅋㅋ.. 2 04.13 14:52 99 0
개웃기다 친구 첫콘 가서 응원봉 as받는데 후기가 17 04.13 14:52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8:36 ~ 10/17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