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7 09.21 08:261102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1 09.21 12:01269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360 0
플레이브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4 09.21 20:45212 0
플레이브얘들아 그 진지한 이야기인데..ㅠㅠ 15 09.21 18:19463 0
 
안경안가져와서 안경맞춘 플둥이가 여기있음 12 04.13 16:13 204 0
올홀까지 1시간 40분 걸리는데 겉돌 갈말 6 04.13 16:13 129 0
위버스 온콘 녹화 할 때 녹화방지 뭐 안 뜨나?? 2 04.13 16:13 169 0
가는 플리들 환호성 엄청 질러줘야 돼 1 04.13 16:13 78 0
이벤트존 스탬프 귀엽다 14 04.13 16:13 239 0
새벽에 라이브 하나만 봐야지 헸다가 04.13 16:12 57 0
진짜 끝장나게 멋있었으면 좋겠다 3 04.13 16:09 83 0
이벤트 존 다녀온 플리들아! 스티커 받았어?? 4 04.13 16:06 158 0
플리존 스탬프 티켓 뒷면은 안 번지나?? 1 04.13 16:06 117 0
🥶🫨요 이모티콘 갤럭시는 어떻게 생겨써? 11 04.13 16:03 181 0
장터 혹시 지금 콘가는 플둥이중에 같이 줄설사람🙌 8 04.13 16:02 147 0
제복 진짜로 둘 다 포카 내줘야돼 2 04.13 16:02 142 0
노트북으로 온콘 녹화 용량 어느정도 나올라나 04.13 16:01 88 0
5시쯤 버스타고 올홀가면 2 04.13 16:00 111 0
올해 안에 콘서트 무조건 한번 더 한다고 보는데 18 04.13 15:56 246 0
오늘 집에 그냥 있는 플둥들 많니? 10 04.13 15:55 151 0
혹시 플리존 스티커랑 스탬프 말고 더 있어...? 1 04.13 15:53 142 0
나 인터뷰 했어 얘드라... 8 04.13 15:51 341 0
지금 플리존 줄 혹시 많이길어?? 10 04.13 15:47 173 0
티켓에 찍으려고 종이 안 가져갔는데 번진다뇨 11 04.13 15:45 15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0:24 ~ 9/22 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