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73 12:541256 0
데이식스근데 데장님 토끼상아님..? 41 11.10 19:284688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콘서트 엠디 뭐뭐삿어..? 47 11.10 22:06625 0
데이식스하루들 중에 솔 올콘 다녀온 사람~? 34 11.10 21:35847 0
데이식스하루들 체크셔츠 샀어 안샀어?? 23 11.10 14:301170 0
 
대박 진짜 오늘 날씨 요정 있었나 4 06.23 21:37 156 0
마플 3시간12분 3시간18분 3시간41분 12 06.23 21:37 481 0
와중에 가사 못 외우는 마데는 유튜브 뮤직 켜고 부름 6 06.23 21:36 151 0
마플 팬미팅 다 끝나니 꺼내보는 셋리 아쉬운 점...? 3 06.23 21:36 248 0
나 영현이 want to love you 가사만 보면 눈물남1 06.23 21:36 89 0
뜬금없지만 서재페 현장분위기 개쩔엇어서 다시 가고싶다 9 06.23 21:34 172 0
나 3층이라 노볼 부를때 애들쪽에선 어케 들릴까 잘 들릴까 1 06.23 21:34 151 0
영현이 눈물 많아진 것도 그렇고 11 06.23 21:30 502 0
필이 인스타! 7 06.23 21:29 230 0
오늘 노력해볼게요 떼창 너무 좋다 6 06.23 21:22 191 1
이거보고 최종붕괴...😱 26 06.23 21:20 1905 4
늦게들어왓는데 오늘 앵콜 셋리는 똑같았어? 1 06.23 21:19 178 0
마플 근데 첫팬 데장 기타소리 잘 안들리지않았어? 2 06.23 21:18 229 0
강영현 완전 데뷔초임ㅠㅠㅠ1 06.23 21:18 243 0
마이데이 목소리 왤케 예뻐..? 4 06.23 21:17 124 0
제일 예쁘게 꾸민 데니멀즈 1위 8 06.23 21:11 404 0
뜬금 없는데... 쁘멀들 진주 목걸이 잘 어울려.... 06.23 21:11 60 0
중팬미 하루 아직도 해바라기에 갇혀있음 11 06.23 21:11 187 0
막팬미 요약 06.23 21:09 297 1
내 개인적인 희망, 소망이지만 20 06.23 21:06 4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5:00 ~ 11/11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