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5 0:10751 19
세븐틴 민규 문구 다르게 보여ㅠㅠ 27 0:28868 2
세븐틴상암 캐럿존에서 티켓 이름 봤어? 17 09.16 18:18752 0
세븐틴티켓 우편함 배송 해주낭..? 13 09.16 22:57240 0
세븐틴 엇??? ㅅㅍㅈㅇ 앨범 0,1,2버전에 각각 이름 뜬듯???? 10 09.16 12:44774 0
 
나 진짜 끝자리라도 하나 잡고싶은데.. 04.22 16:33 64 0
3층 서측 중앙풀려서 그런지 1 04.22 16:32 146 0
j m 풀렸을 때 난 뭐했나 싶더 진짜ㅠㅠ 5 04.22 16:29 218 0
첫콘 st 자리 남아있어?? 8 04.22 16:28 147 0
부석순 자웃돼 1️⃣간 102위래 1 04.22 16:28 66 0
S T 구역은 오히려 맨앞줄보다 지금 풀린데가 더 좋긴해 5 04.22 16:24 233 0
자리 좀 골라주라 6 04.22 16:22 114 0
뒤에 풀린 2층 3층은 시제 조금 생각하고 가는 게 맘 편하겟지?? 3 04.22 16:22 127 0
오늘도 역시 회사근무중.. 취켓팅 실패다ㅠ 04.22 16:21 47 0
막콘 t풀림 04.22 16:21 56 0
막콘 T 풀림 3 04.22 16:21 94 0
3층 p구역 앞열, S,T구역 10열대 6 04.22 16:20 142 0
피씨 봉드라 흰창 떠도 버티면 뜨니까 포기하지 말아용... 4 04.22 16:20 95 0
나도 구경좀 하자 포도알!!!!!! 04.22 16:18 49 0
st는 뭐 있긴한듯 1 04.22 16:18 151 0
막콘도 S좌석 풀렸다 04.22 16:16 65 0
막도 s구역 풀림 04.22 16:16 53 0
뉴뉴럿봉 품절 풀렸어 9 04.22 16:14 175 0
마플 인터파크야…나도 현생 좀 살자… 2 04.22 16:13 120 0
3층 서측 북측 2 04.22 16:12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08 ~ 9/17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