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휀걸들 "보석함 어땠어?"이야기에 원빈 절래절래ㅋㅋㅋ 음중 사녹ㅅㅍ 1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35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음중 사녹 무대 후기 ㅅㅍ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0 16:551155 49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9:042878 28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3 1:271175 48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31 11.28 11:33275 0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9 11.28 10:342932 19
 
락밤이 실물이 궁금해 5 04.13 21:41 117 3
인형 이제 재고 안풀릴까🥹 4 04.13 21:38 259 0
사녹후기들로 Impossible 흐름? 정리해봄 (ㅅㅍㅈㅇ 8 04.13 21:36 561 5
근데 은석이... 젤다 어케 하는걸까 1 04.13 21:33 200 0
합리적 의심 13 04.13 21:10 720 0
타로 ㅅㅍ 4 04.13 21:03 289 0
우리 사녹 반응 중에 젤 좋은거같어,, 맞지?🙄 5 04.13 21:01 410 0
마플 진짜 제발 큰방에서 ㅇㄱㄹ 글 보면 댓달지말고 신고만해줘 ㅜ 10 04.13 20:57 329 0
ㄱ 당고톤넨을!! 내가 두눈으로 봤어야하는데 😳 6 04.13 20:44 302 3
마플 사녹 갔다오고 성찬이 센터 파트가 안 잊힘 40 04.13 20:44 6286 10
예스24 엠디 출고 언제될까..🥹 4 04.13 20:43 127 0
마플 팬콘 본인확인 안하겠지? 2 04.13 20:41 385 0
은석이도 나처럼 긴장하면 손에 땀 많구나 1 04.13 20:40 92 0
무덤덤하게 웃기는 은석이가 좋습니다 3 04.13 20:40 167 0
찬영이 이 후기 너무 사랑스러워ㅠㅠ 5 04.13 20:37 314 2
사녹후기 다보는중인데 4 04.13 20:34 232 0
은석이 셀카 늘은 듯 4 04.13 20:33 171 0
븤ㅋㅋㅋㅋㅋ맄ㅋㅋㅋㅋㅋㅋ짘ㅋㅋㅋㅋㅋㅋ 5 04.13 20:33 168 0
정보/소식 은...은석아....브리지요??? 6 04.13 20:32 286 0
Love119 공개되고나서 미리 들었던 희주 후기중에 진짜 웃겼던 후기가ㅋㅋㅋ 7 04.13 20:28 388 0
처음이전497498499500501502503504505506507250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당근 글 어떤식으로 썼어? 예시 보여줄 수 있어? 1
2긴급!!! 혹시 밀리언스 3표 남은 사람 있어?? 3
3 이거 한번만 봐주라 3
4 몬드들 기프티콘 살 때 여기서 사🙂🧡 8
5🥕 글들 보면서 콤보 듣는데 왜 눈물날것 같지 1
6디아이콘 두개 한번에 시킨 희주있어?
7하 사람 많이 없는 신도시라 그런가 당근 올려도 답장 많이 없네ㅋㅋㅋㅠㅠ 8
8 장터 트레카 교환할 희주!
 
 
1 정보/소식 프로미스나인 전원 하이브 탈출…플레디스 나간다 [공식] 20
2 키스오브라이프 현재 미국투어 티켓상황
3 정보/소식 [단독] 정우성 '청룡영화상' 고심 끝 참석 결정..혼외자 파장 후 첫 공식석상 15
4 규현 흑백요리사 섭외 왔었대 18
5 카리나 : 우리 애가 죄송하다네요… 7
6 와 정우성 오늘 청룡영화상 나온대 8
7 뷔 소속사 신세계다
8 뉴진스 다니엘 포닝 1
9 잉? ㅍㅁㄴ 해체야? 2
10 카리나 목도리 샀따 1
11 뉴진스 팬이 한 말인데 이ㅜ말 너무 감동임7
12 정보/소식 경제지에서 문 듯한 방시혁 4000억원 사태13
13 뷔랑 박효신 커플룩 입고 눈사람 만들면서 놀아4
14 십오야 티비랑 유튭 아예 똑같겠지????11
15 유우시 동생이랑 닮았다6
16 4000억 무슨 소린지 이해 안가는 사람들 참고
17 티모시 이거 구라같아3
18 프미나 종료전 마지막 팬미팅같은거 안해?1
19 십오야 보고 나혼산 보면 되겠다3
20 근데 이 분들은 누구야?5
1 스케쳐스 운동화 왜케 못생김........... 8
2 나 카페 알바하는데 진짜 슬프다 14
3 운전할때 말랑말랑한 신발 신고 운전하지마시길,,, 5
4 누가 내 노트북 고장냈는데 수리 하면 돈 준다는데 원래 이래? 10
5 하 진짜 부모님 이럴 때 너무 좀 그렇다 6
6 70대 할머니 조무사? 여사님이 신규 간호사 무시하는데 8
7급상승  이뻐보일려면 수수한게 나아 꾸민티나는게나아? 1
8 챗지피티 유료 결제했거든? 1
9 여사친이 최근들어 선넘는 행동함… 2
10 수능 이정도면 대학 어디 감? 7
11 왜 대감집 노비하라고 하는지 알겠음
12 예쁜 사람 아직도 생각난다 1
13 배달기사한테 욕먹음ㅋㅋ
14 렌즈 직경 13mm면 보통 크기야? 1
15 경기 남부익 있어? 2
16 이대 공대 4학년 올라가는데 지방 약대.수의대 점수나오면 1
17 음주운전 3회부터는 징역이냐고 우는 사람들 개싫다... 1
18 그 피크민 팀활동? 그거 꽃심기 얼마나 했는지 보고 싶은데
19 나도 일하다가 짤렸는데..좀 억울한 일 많았거든.. 1
20 방어 유행플 속 난 방어를 먹는다
1 잇섭: 핸드폰 살 때 알아보기 귀찮고 싸게 사고싶으면 자급제로 사세요 제발!
2 인천 서울 경기남부 좀 심각해보이는 현재 눈구름 상황 (feat.레이더영상) 4
3 회사에 대학잠바 입고 갔더니 모두가 놀람 11
4 여태 엄마가 나 슴부심있다고 말하고다녓음.......
5 🚨패션계에서 최고로 잘나가는데 비상이라는 브랜드🚨 14
6 우리나라에서 제일 심각한 문화 중 하나 8
7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
8 PD가 작두 탔냐고 말 나오는 유튜브 예능 4
9 이혼가정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동건-조윤희-딸 로아 가족.jpg
10 심리스 팬티 괴담 15
11 면목동 12남매 방송출연 그후
12 프로미스나인 전속계약 종료 안내 9
13 뉴진스 다니엘의 말에 울컥한듯한 아이들 전소연
14 해리포터 본 사람들은 이제 듣기만 해도 심장이 뛴다는 브금
15 현재 부산 상황
16 탁서들이 80년대 겨울에 신었던 기능 부츠
17 뉴진스를 삼프티에 빗대는게 틀린 비유인 이유
18 잘못나온 계란찜 계산 논란.jpg 1
19 어떤 계기로 인생 통달한 내가 느낀 인생 행복하게 사는 6단계 1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