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5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1845 6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3 10.16 21:45878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482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58 12:23437 0
 
ㅅㅍ 디어ㅍㄹ 4 04.13 19:57 215 0
스포뜰때마다 다음콘가야겠다 다짐해 5 04.13 19:57 131 0
콘서트 진짜 퀄리티 미쳤다... 5 04.13 19:56 184 0
ㅅㅍ짬푸!! 5 04.13 19:56 252 0
ㅅㅍ 연출 개이뻐 9 04.13 19:54 339 0
아니 근데 진짜 알차지 않음?? 8 04.13 19:53 236 0
ㅅㅍ 한마음 한뜻으로 채봉구 농락중 6 04.13 19:53 308 0
ㅅㅍ 감동이되 7 04.13 19:51 283 1
ㅅㅍ맏형즈 하트 ㅋㅋㅋㅋ 3 04.13 19:50 257 0
지금 버릇처럼 ㅌㅇㅌ 들어가서 스포 봐놓고 1 04.13 19:50 174 0
와치미우 내 최애곡이 되 1 04.13 19:49 118 0
ㅅㅍ 프롬 4 04.13 19:49 241 0
ㅅㅍ 와 이거 찐인가? 4 04.13 19:49 358 0
콘서트 후에 라방에서 편곡, 안무 비하인드 또 풀어달라 5 04.13 19:48 154 0
아니 나는 집에 있는데 왜 도파민 풀충전되는거야 2 04.13 19:48 112 0
ㅅㅍ 소름돋는 봉구 8 04.13 19:46 341 1
ㅅㅍ쁜라인 그장면 11 04.13 19:46 336 0
ㅅㅍ예준이 개귀여움 5 04.13 19:44 275 0
ㅅㅍ 사레레 봉구 반응 10 04.13 19:44 362 0
ㅅㅍ 와치미우 풀 5 04.13 19:43 25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