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이즈 투표했어용 복복복 해주시나요? ❤️💊 41 11.29 16:553221
라이즈희주들아 플둥이왔어요 41 0:09548 39
라이즈/정보/소식라이즈, 화제의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주인공..'배우들 리액션, 벌써 짜.. 33 11.29 09:043003 29
라이즈애들 언제 마지막으로 봤어?? 31 11.29 11:30283 0
라이즈 같센 의리!!! 저두 투표 했어용....💙 29 11.29 17:37488 33
 
정보/소식 라이즈 공계 8 04.18 13:05 400 3
정보/소식 오늘 엠카 애들 착장! (영상) 12 04.18 13:04 401 7
오늘 릴댄 각이다 3 04.18 13:04 179 0
문자 가급적이면 그만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6 04.18 13:01 422 0
멍룡이랑 함께하는 첫 출근길 ~ 너무 씐나 10 04.18 13:01 178 3
팬콘 티켓 왔당!!!! 04.18 12:57 49 0
송용돌이 실물 너무 귀여운데? 9 04.18 12:54 196 0
멍룡이 때탈까봐 쏘옥 13 04.18 12:14 486 3
유이크 팬싸 결과 아직인가? 3 04.18 12:06 230 0
아니 거 너무 붙어있는거 아니신지 (숑톤 6 04.18 11:36 313 2
나 원래 알페스는 어차피 허상이야~ 하면서 하는데 19 04.18 11:29 1006 12
토냥덕 썬글라스 쓰니까 캐웃김 28 04.18 11:27 985 4
애들이 다들 연습생때는 선배연습생들이 너무 대단해보이는거같다고 그랬잖아 1 04.18 11:23 250 0
히주들아 나만 자꾸 참치배꼽살 생각나서 피식하냐 14 04.18 11:14 159 0
우리 팬콘 티켓 사이즈 얼마인지 아는 몬드 있니... 4 04.18 11:14 179 0
폰케이스 제작할건데 어떤 식으로 할까ㅏㅏㅏ!!! 5 04.18 11:10 154 0
박원빈 니가 고.. 고양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04.18 11:09 265 0
숑석 짧은 글로 포타 추천해줄 수 있어? 16 04.18 10:55 178 0
아 맞다 그러고보니 이건 뭘까 4 04.18 10:37 331 0
요즘.. 넨석이 개낀다면 3 04.18 10:35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