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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6 09.22 12:032643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769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6 0:417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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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579 0
 
완전 엔딩송은 뭐였어? 4 04.13 20:48 198 0
ㅅㅍ) 진짜 왓치미우 진짜 3 04.13 20:47 182 0
다들 연어될 준비하자구요 3 04.13 20:47 84 0
ㅅㅍ 야타즈 무대를 봐주시궜어요 8 04.13 20:47 224 0
자 이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스포 정독 시간이다 04.13 20:46 67 0
내일 온콘 뭐 먹으면서 볼 수가 있을까ㅋㅋㅋㅋㅋ 5 04.13 20:46 128 0
아니 콘서트 못가고 집에서 스포보고 거의 끝날때쯤 중계 들었는데 1 04.13 20:45 126 0
지금 콘서트 다 끝난거지?? 04.13 20:45 90 0
방에서 보는 플레이브 스포콘 알찼다 2 04.13 20:44 126 0
하도 스포 봤더니 토요일콘 반정도는 온콘을 본 느낌이넼ㅋㅋㅋㅋㅋ 1 04.13 20:44 104 0
그래서 돌출은 뭐였어?? 4 04.13 20:44 187 0
내일 온콘 달글 달릴 수 있을까... 4 04.13 20:44 112 0
뭔가 오늘 콘서트 기점으로 퍄핑 포타에 쏟아질듯 8 04.13 20:44 255 0
ㅅㅍㅈㅇ 우리 돌출은 어떻게 이용했어? 6 04.13 20:43 254 0
오늘의 집콕러 후기 04.13 20:42 166 0
콘서트 끝났나? 2 04.13 20:42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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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온콘 보고싶다 하 백수라 참는다,, 취업하면 딱기다려 얘들아 1 04.13 20:42 111 0
왜 다 울면서 나오시지...? 2 04.13 20:42 253 0
나 눈물 없는 사람인데 04.13 20:42 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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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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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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