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83 10.07 21:431833 0
제로베이스원(8) 콩딱지 '성한빈·김규빈' 엇갈린 사랑❤️~ 37 10.07 19:191635 3
제로베이스원(8) 하오 근데 30 10.07 20:56468 16
제로베이스원(8) 하오 머리삔ㅋㅋㅋㅋㅋㅋㅋㅋ 28 10.07 20:13366 21
제로베이스원(8)혹시 저번 일본팬콘 갓던 콕?? 29 10.07 13:541091 0
 
올해의 브랜드 대상 계속 투표하자 4 07.08 20:32 135 2
10일날 라이브 유튜브로 해주십쇼‼️‼️ 4 07.08 20:25 206 0
저거 무대도 있는거야? 1 07.08 20:24 181 0
제로니 옷은 어디서 사..? 4 07.08 20:21 290 0
수요일만 기다려 07.08 20:21 61 0
나 아직 후라이의 꿈 잊지머태 1 07.08 20:20 85 0
아근데 어케ㅋㅋㅋㅋ 3 07.08 20:20 190 0
장터 한빈 2,3집 미공포 양도해 4 07.08 20:17 193 0
아 돌잔치라는 뜻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08 20:16 120 0
저기에 생일 컨텐츠까지!! 1 07.08 20:15 157 0
아니 이번에 콘텐츠 너무많아서 행복해 2 07.08 20:14 127 0
애들 휴가 브이로그 말이야 8 07.08 20:09 403 0
몰래온손님 부모님이면 어케 4 07.08 20:09 291 0
저거 페스티벌 티켓팅 하는거야? 6 07.08 20:08 344 0
아 1주년 그거지? 락페스티벌만보고 1 07.08 20:08 124 0
제로즈룸 약간 그 x룸같은거일듯 3 07.08 20:07 278 0
4번 몰래온 손님처럼 보이는데 4 07.08 20:07 255 0
태래때문에 락… 이라는 단어만 보면 심장 개뛰게됨 5 07.08 20:06 106 0
31일 제베원스 룸 머에여 아.. 제베원 아니고 제로즈 룸이네 ㅠㅋ 8 07.08 20:05 343 0
아 락페스티벌=돌잔치?ㅋㅋㅋ 3 07.08 20:04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42 ~ 10/8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