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82 12:541725 0
데이식스근데 데장님 토끼상아님..? 41 11.10 19:284700 0
데이식스다들 성진이 콘서트 엠디 뭐뭐삿어..? 47 11.10 22:06628 0
데이식스하루들 중에 솔 올콘 다녀온 사람~? 34 11.10 21:35851 0
데이식스하루들 체크셔츠 샀어 안샀어?? 23 11.10 14:301172 0
 
마플 누구든 겪을 수 있는거야 항상 막공만 간다는 보장있어? 14 06.23 22:08 403 11
데식이들 꼬옥 안아주고 싶음 2 06.23 22:04 134 3
오늘 맨 처음 성진이 vcr 끝나고 성진이 등장하는데 4 06.23 22:04 192 0
장터 부산어썸 일요일 동반입장할 하루!!! 14 06.23 22:02 275 0
마플 긍데 실체 음향 ㅂㄹ지 않아? 5 06.23 22:01 189 0
마플 소원 게시판에 씨피명 뭐냐 18 06.23 22:00 534 0
아 오늘 웃겼던 거 06.23 21:57 144 0
마플 다 끝났으니까 하는말인데 그동안 데식 팬미팅 명성? 에 비해서 좀 부족했던거같음.. 30 06.23 21:55 767 6
와 이거 개신기해 강영현 천재냐고... 2 06.23 21:53 372 0
오예 나 다음주 부산 어썸 남았다~! 06.23 21:53 70 0
아니 갑자기 비가 쏟아지네 2 06.23 21:52 97 0
근데 진짜 화음이 신기한 게 4 06.23 21:52 236 0
근데 도운이 물을 많이 마시는 건가? 2 06.23 21:47 282 0
하루들 첫 오프가 뭐였어? 162 06.23 21:46 3902 0
현시점 기준 올해 오프 통틀어 제일 재밌었던 스케가 뭐야? 35 06.23 21:45 1019 0
그래도 렛잇비썸머로 입덕한 나는..렛잇썸 전주 나올때 완전 기절할뻔했어 10 06.23 21:45 129 0
성진이 왜케 예쁘게 생김? 2 06.23 21:45 89 0
벌써부터 10주년 콘서트 기대하는 나란 사람....... 5 06.23 21:44 120 0
노볼 듣고 눈물 차오른 영현이... 4 06.23 21:43 242 0
나도 데이식스 하고 싶다 2 06.23 21:42 1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