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6 09.28 18:132097 0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27 15:16228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397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78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6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쇠질하는거야? 06.23 23:06 72 0
운동하면서 아련한 노래 부르냐고!! 1 06.23 23:05 88 0
한노아라라라ㅏ라아아아앙앜 1 06.23 23:02 92 0
악플은 역사다 1 06.23 22:54 108 0
이거는 공식이야? 어디 뭐 할때 준거야? 6 06.23 22:50 297 0
포카 5장밖에 없는데 8 06.23 22:48 208 0
퍼즐~ 1 06.23 22:34 88 0
공주 콘서트에서 입었던 락스타 의상 일회성인건가🥹 1 06.23 22:30 169 0
봉구가 커피마시고 바로 하는일ㅋㅋㅋㅋ 4 06.23 22:25 154 0
심야괴담회 제발 내 유튜브에서 사라져 주세요 무서워요 은호야 살려줘 9 06.23 22:23 197 0
초딩즈 서로를 귀여워하는 모습도 귀엽지만 2 06.23 22:21 71 0
울 애들 알고리즘 진짜 지독한가봐 ㅋㅋㅋㅋㅋㅋ 8 06.23 22:13 306 0
플레이브에게 안경을 돌려주세요 1 06.23 22:09 168 0
장터 육여름 북마크 교환 구해요(교환완료)) 7 06.23 22:05 163 0
뭐야 진짜 디즈니공주야? 빗소리에 깨는거 뭐야 10 06.23 22:02 255 1
휀걸 말 너무 잘 들어서 개웃김 4 06.23 22:02 266 0
진짜 고양이 같네 2 06.23 22:01 115 0
공주 당장 지켜 5 06.23 22:01 148 0
내가 눈치가 없었다 미안하다......... 3 06.23 21:55 324 0
아개웃겨ㅜㅠ 06.23 21:52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06 ~ 9/29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