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121 09.16 19:509436 1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4 09.16 13:336504 2
데이식스 주간인기상 1위 달성🍀 34 09.16 15:05682 4
데이식스중막 가는 하루들 셋리 스포 보고 갈거야? 27 09.16 12:01514 0
데이식스하루들 좋아하는 45 09.16 17:07608 0
 
오늘도 외칩니다 9 04.21 21:13 99 0
행빌 들으면서 시험 공부하면 잘 되더라 10 04.21 21:12 126 0
버블플 와중에 팔찌vs데니멀즈 파우치 13 04.21 21:10 171 0
롯데에서 행운을 빌어줘를 두분이나 쓰시는구나 5 04.21 21:09 141 0
근데 오늘은 "다 큰 성인남자"를 이길건 없을 것 같아2 04.21 21:08 140 0
네잎클로버 만드는 영상 찾아줄 사람ㅠㅠㅠ 04.21 21:07 66 0
하.... 나 또 필사맥이네.... 04.21 21:07 61 0
선구리 벗으니까 하트눈 나왔엌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 2 04.21 21:07 109 0
너무너무너무 좋다 진짜..... 04.21 21:07 44 0
아니 방금 발언 뭐임..??.. 8 04.21 21:05 324 0
하 버블 레전든가보네… 1 04.21 21:05 294 0
근데 필이가 맨날 꿈에서 만나자 만나자 하잖아 2 04.21 21:05 137 0
원래 미남 앞에서는 한없이 소녀가 되.. 04.21 21:04 63 0
필아 잘생긴 사람 보면 원래 떨려 04.21 21:03 62 0
성인남자의 직진 엄청나다 3 04.21 21:03 148 0
필자님 저희는 잘생긴 남자한테 약합니다 6 04.21 21:03 144 0
필아 그건 너가 연예인이니까...? 5 04.21 21:03 149 0
낯가리는 강아지가 가족들한테는 꼬리 잔뜩 흔드는것같애.. 1 04.21 21:02 98 0
필이 자꾸 버블에서 고백하네 04.21 21:01 77 0
🤤 04.21 21:01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2:50 ~ 9/17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