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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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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온콘이라 아무것도 안보려고 참고 있는데 7 04.13 22:05 108 0
ㅅㅍ 아니 근데 왓치미우 아빠가 치킨 사왔다~ 그 파트 8 04.13 22:04 191 0
버블 알람 안 껐는데 안 울려서 당황함 1 04.13 22:03 85 0
공주왔숑💜 2 04.13 22:03 77 0
온콘도 야무지게 챙겨주는 한노아... 3 04.13 22:03 111 0
아 공주 꾸준하게 온콘 챙기는 거 개귀여움ㅋㅋㅋㅋㅋ 4 04.13 22:02 126 0
밤비 진짜 무대 좋아하고 즐기는 거 온몸으로 티내서 4 04.13 22:01 128 0
오랜만에 밤비랑 티키타카 성공했따👊🏻 4 04.13 22:01 157 0
플리존 도장만 찍나?? 10 04.13 21:59 147 0
오늘 응원봉 현판 수량 넉넉했어??? 3 04.13 21:59 162 0
아 근데 슬로건 들고 안 찍은 거 너무 아쉬워 1 04.13 21:59 95 0
ㅅㅍ 오늘 사위즈도 진짜 잔잔한 광기 장난 아니었다 11 04.13 21:58 238 0
콘서트 다녀왔는데 삼왜 키링이날라간것에 대하여... 8 04.13 21:57 252 0
나 지짜 스포 눈 반쯤 감으면서 최대한 피했는데 2 04.13 21:57 98 0
채밤비 진짜 오프만 하면 감동 받은거 너무 보여서 좀 애틋해 8 04.13 21:57 174 0
오 파도타기 잘했네ㅋㅋㅋㅋㅋㅋ 7 04.13 21:56 205 0
아냐 밤비야.. 11 04.13 21:56 1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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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나 분명 온콘러인데요 1 04.13 21:55 1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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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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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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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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