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3)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우현이가 선물한 빼빼로 이건가바 29 11.11 12:113181 0
인피니트유행어 뭐있찌? 28 11.11 14:24695 0
인피니트빼빼로 진짜 빠르다 14 11.11 12:07988 0
인피니트뚜기들은 킹키부츠하면 어떤 대사나 가사가 떠올라? 15 0:30147 0
인피니트빼빼로 24개짜리야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 13 11.11 12:08987 0
 
명수 디엠보고 억장이 무너졌다가 심장이 무너졌다가 1 06.26 20:48 236 0
인피니트 콘서트가 아니고 인피티트...ㅎ.. 2 06.26 20:38 236 0
마플 나도 문의글 올리고 왔다 1 06.26 20:22 208 0
우현이 라이브앨범 usb 내용물은 버전별로 사진만 다른거지? 7 06.26 20:22 161 0
마플 배송비 내고 현장수령하게 생겼네 3 06.26 20:14 169 0
마플 충분히 재배송 가능한데 돈드는게 싫어서 안 하는거지 4 06.26 20:05 222 0
마플 지금 무집 티켓 상황 둘 중 하나인 거지? 8 06.26 20:01 317 0
마플 나 지방러+퇴근하자마자 기차타고 날아가야하는 스케줄인데 1 06.26 19:59 130 0
아직 티켓 안받은 뚜기도 있지?? 6 06.26 19:47 365 0
마플 나도 문의 남기고 왔어! 5 06.26 19:45 198 0
마플 걍 호구로 본거같아서 기분이 개나쁨ㅋㅋㅋ 06.26 19:33 132 0
마플 티켓 오타 ..ㅋㅋ 5 06.26 19:28 200 0
마플 니들이 잘못한건데 의자에 티켓 놔두던가 3 06.26 19:27 246 0
내가 왜 그날씨에 현장수령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1 06.26 19:23 141 0
마플 현장에서 티켓 안 바꾸는 팬들 많을텐데 그건 다 버리시게요? 4 06.26 19:12 274 0
마플 아 난 그냥 현장수령 하기 싫다고 3 06.26 19:09 149 0
이거 표현이 너무 남우현ㅋㅋㅋㅋ 2 06.26 19:05 202 0
마플 걍 넘어갈 줄 아나본데 다들 문의글 많이 써보내자 7 06.26 19:05 209 0
마플 걍 공연 끝나고 재배송 해줬으면 좋겠다 3 06.26 18:58 127 0
마플 배송비 환불 문의했어 2 06.26 18:57 2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2:56 ~ 11/12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