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3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84 10.03 18:083553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40 10.03 15:01610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35 11:18271 0
데이식스/마플 이거 보니까 확 체감되긴 하네 38 10.03 23:162433 1
데이식스 기강 잡겠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55 10.03 18:521489 1
 
마데들 박성진 짧머로 자르고 오는 날엔 1 09.01 19:28 149 0
와 뭔가 일상적인 공간에서 애들보니까 6 09.01 19:28 385 0
프린스송을 이을 프린스밥이다 7 09.01 19:26 260 0
단체 떴다 2 09.01 19:23 362 0
강영현 이어커프는 좀 아니지 않나 7 09.01 19:22 177 0
오늘 우리 원필이가 왜이리 애기야 2 09.01 19:22 210 0
마플 청음회 멘트영상은 찍어도 되는건가 6 09.01 19:21 301 0
하 코엑스 집앞인데 12 09.01 19:21 148 0
콘서트 때까지 클콘 성진해주세요 1 09.01 19:20 60 0
청음회 두시간이야..? 1 09.01 19:20 162 0
머리 박박박.... 1 09.01 19:19 64 0
음소거하고 현장만 중계해주시면 안될까요 09.01 19:19 28 0
청음회를 가장한 미니팬미팅이자나요..... 09.01 19:18 67 0
클콘성진이라니 하 나 참 4 09.01 19:18 107 0
성진이 머리 자른 거 맞네 9 09.01 19:17 425 0
짭마데라 아쉬워 하기도 뭐하다ㅋㅋㅋㅋㅋㅋㅋ 1 09.01 19:17 50 0
성지니 머리 많이 다듬었다 1 09.01 19:17 128 0
성진이 머리 안 자름 약간 다듬은 것 같긴 하네 1 09.01 19:17 101 0
필이 떴다 4 09.01 19:15 203 0
하나도 안부러워 1 09.01 19:15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50 ~ 10/4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