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 바다쌤 코레오 릴스 69 10.30 23:153723 46
제로베이스원(8)처음부터 플챗한 콕들 59 10.30 17:164246 1
제로베이스원(8) 다들 하오 한번씩 안아주고 가🥹 48 1:40859 32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사랑니 다 뽑았어?? 54 11:0751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OLAY 36 10.30 10:331367 41
 
애들앙 우리 컴백글 초록글 올리자!! 6 04.14 02:39 247 0
근데 사실 건욱이 가까워졌을때 04.14 02:38 160 0
근데 탈색하고 블루블랙하면 7 04.14 02:37 306 0
하오 이거 원본 들으니까 똑같아서 웃음나온다 2 04.14 02:37 197 0
태래 상견니 직캠 또 떴다!!! 6 04.14 02:33 124 0
건욱이 오늘 라방에서 잠깐 화면 껐다 켰을 때 5 04.14 02:32 217 0
뉴뉴 귀엽다 뉴뉴래 뉴뉴 2 04.14 02:28 164 0
히융히융 강아디한테는 무조건적사랑만을 줘야해 ㅈㅇ건욱이 6 04.14 02:28 230 0
이거 머야 굉장히 하찮다ㅋㅋㅋ 04.14 02:24 138 0
근데 니우니우 이야기 들으면서 좀 마음이 찡했어.. 3 04.14 02:23 280 0
건욱이 사랑해❣️ 4 04.14 02:22 152 0
근데 하오 니우니우 5 04.14 02:22 248 0
이 강아지 표정 이제 이해되네ㅋㅋㅋㅋㅋ 7 04.14 02:21 372 0
옆머리 박박 미는거 취향아닌데 매튜보고 4 04.14 02:19 203 0
그 보더콜리 강아지 니우니우 아닌가보넹 8 04.14 02:16 316 0
하오 강아지 니우미우 아니구 니우니우인가바!! 2 04.14 02:15 260 0
태래 손 진짜 개개개개예쁨 2 04.14 02:12 126 0
건욱이 머리 공개되자마자 쪼르르 달려온거 너무 귀여워... 1 04.14 02:09 99 0
상견니 - 늘빈 🎵 들어보세요 6 04.14 02:01 168 0
건욱이 뭐지? 6 04.14 02:00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7:28 ~ 10/31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