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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채령 : 인이어가 찐이거든요 (다른가수들 무대) 숨소리까지 다 들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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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만돼도 여리여리고 뭐고 다 부질업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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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추 만진 손으로 코 팠는데 코 터질 거 같음 36
4일상
나 20살때 주식에 천만원 투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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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창 굽고 나온 기름봐 5
6일상
쌍수한거 배우자한테 말 해야 한다고 생각하닝? 11
7일상
나 쌍수 진짜 잘된듯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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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독식중이라는 의외의 한국음료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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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 당첨돼서 33억수령한 대학생, 1년반 뒤의 후기.jp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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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알바하라고 하는거 킹받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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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는 떡지는 햄스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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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으면 생기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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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56에 53키로인데 사람들한테 여리여리하다는 말듣는데 왜일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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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에 꼬투리잡으려고 하는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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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취업은 좀 무리하게 해도 되겠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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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23살인데 골반 틀어져있으면 엄빠가 지원해줘야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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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들이 한복을 안그리는 이유 188
18일상
나 진짜 걍 호기심인데 다들 번따 당해본 횟수 40
19일상
나 고딩 때 진짜 철 없었던 썰...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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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한 스피또 1등 당첨자...jpg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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