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18 9:155055 0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54 09.26 21:416951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53 09.26 22:50794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5 11:14161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5 16:371234 0
 
Obs 비디오에 공통fps? 이건 뭐로 해야해? 5 04.14 16:32 91 0
영상 좌하단에 시간 뜨는 건 못 없애지? 7 04.14 16:32 82 0
아이폰 로그인해서 티비 미러링 해서 볼랬는데 연결이 안되네ㅠㅠㅠㅠㅠ 도와줄 익있.. 04.14 16:28 91 0
응원봉 연동 해놨는데 4 04.14 16:26 109 0
아…난 컴으로 못보는데 딜레이때 녹화할까… 1 04.14 16:25 109 0
와 애들이 채팅 쳐주니까 04.14 16:24 116 0
근데 외국인댓글은 안보이넹 4 04.14 16:24 97 0
근데 연상이 풀악셀 밟으니깐 좀 힘들다 주어 퍄핑 4 04.14 16:24 168 0
폰으로 녹화하는 플둥있어? 4 04.14 16:23 124 0
Obs 설정 뭐 잘못했남 왜 윈도우 녹화보다 좀 끊기는 느낌이지 1 04.14 16:23 85 0
내 온콘 환경 봐줘 3 04.14 16:23 152 0
온콘 이러면 연결된거야? 2 04.14 16:23 136 0
와 티비로 보려고 했는데 안켜져서 식겁.. 04.14 16:20 67 0
앗 아이패드 화면 녹화 안된다 ㅜㅜㅜ 04.14 16:19 113 0
티비연걀했는데 04.14 16:19 96 0
윈도우 화녹 원래 움직이면 꺼져? 3 04.14 16:19 99 0
응원봉 시간은 어디서봐? 4 04.14 16:18 83 0
온콘 응원봉 밑에 있는 숫자 시청자수 아니야!! (혹시나) 1 04.14 16:18 117 0
옃집에서 찾아오면 입덕 시켜랰ㅋㅋㅋㅋ 04.14 16:18 64 0
OnAir 💙💜 Hello 💗 ASTERUM ❤️🖤 온콘 달글 🤍 6257 04.14 16:17 7642 2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