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67 10.01 21:242305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78 10.01 16:59236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344 14
제로베이스원(8) 매튜 백패커촬영 찐이엿네 39 10.01 15:391893 2
제로베이스원(8) 마카오 팬싸 포카 포켓몬이네 41 10.01 13:291212 2
 
하오 플챗 있자나 16 07.08 21:33 1778 0
아 덩이ㅠㅠ 너무기여워ㅠㅠㅠㅠ 6 07.08 21:33 143 0
아 미친 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플챗 이름 바꿨다 17 07.08 21:32 1703 0
장모님께 13 07.08 21:32 1175 0
모기들이 유진이를 괴롭히다니 07.08 21:30 50 0
모기 미쳤나 우리 애기를 물어? 3 07.08 21:29 81 0
하오 어무니 오셨구나 5 07.08 21:29 228 0
유진이 진짜 귀엽다 쫑알쫑알 07.08 21:26 56 0
한빈잌ㅋㅋㅋㅋㅋㅋ 동물 이모티콘 나열한거봨ㅋㅋㅋㅋㅋㅋ 5 07.08 21:25 174 0
한빈이 메타몽 2 07.08 21:24 121 0
뽀꼬덩 혹시 같이 있니? 07.08 21:24 102 0
뽀꼬덩 뭐함ㅋㅋㅋㅋㅋ 4 07.08 21:22 244 0
아가둥이 둘이서 한빈이 플챗에 2 07.08 21:22 242 0
갑자기 혼파망된 댓글하나 07.08 21:22 108 0
얘들아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7.08 21:22 163 0
우리 이제 태래쇼는 안 오는 거야? 2 07.08 21:19 145 0
아니 유진이 삶이 너무 동숲이야 2 07.08 21:18 108 0
이분 외국분인데 돌잔치 설명해주시는거 기엽닼ㅋㅋㅋㅋ 4 07.08 20:45 360 0
매튜 옆통수 진짜 귀엽게 생겼다 8 07.08 20:39 169 0
이거 락한빈이? 8 07.08 20:36 34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8 ~ 10/2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