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6 09.27 09:156721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6 18:13754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54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39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99 0
 
어떻게 노래 이름이 디어플리 4 06.29 21:51 140 0
오늘 날씨랑 잘 어울리는 돌핑퍄 포타 추천 8 06.29 21:44 227 0
플리들 이제 J처럼 구는거 개웃기네 8 06.29 21:43 257 0
이거 워치미우 스포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음 비슷한데? 1 06.29 21:38 228 0
레전드방송 추천받으러왓어요 12 06.29 21:34 499 0
개인적으로 마라고백에 헤이! 타이밍 미쳤다고 생각해 2 06.29 21:16 174 0
심심한 플둥이 있나..? 108 06.29 21:14 406 0
은호보다 밤비 귀여워하기 8 06.29 21:03 281 0
비 오길래 창문 열어두고 너브리 하면서 책 읽는데 2 06.29 21:02 137 0
7월전에 ㅇㅊ 파란하트 털자 1 06.29 20:55 99 0
플둥아 벅스 케미투표 했니???? 8 06.29 20:54 137 0
태국어로 번역하는 태국플리의 플레이브 번역 후기를 번역해봄 11 06.29 20:38 352 3
스케줄 이제봤는데 다음주도 가나디 1시간 밖에 못보는군아 15 06.29 20:30 1394 0
명작은 결말을 알고 봐도 재밌다잖아 4 06.29 20:23 197 0
신기한 밤비어 5 06.29 20:17 156 0
요즘 손 다쳐서 본업+취미 반강제로 못 하고 있는데 ㄹㅇ 6 06.29 20:10 191 0
애들 슬릭백추는거 보다가 사레걸림ㅋㅋㅋㅋㄲㅋㄱ 5 06.29 20:04 287 0
덤벨고백 처음에 스프링골플이 아니라 스프링골프인줄 알고 10 06.29 20:04 225 0
우리 독방에서 최애 13 06.29 19:52 368 0
나 원래 아기라고 잘 안 하는데 하미니는 아기라고 많이 함 6 06.29 19:41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