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3 09.25 22:041478 15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2 09.25 17:292060 15
플레이브/정보/소식 ⛓ Rakuten GirlsAward 2024 A/W💜🩶 29 09.25 13:37815 11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27 09.25 23:45663 0
플레이브다들 카페 언제 가닝 29 09.25 23:23152 0
 
온콘 구매하면 딜콘도 보는거 가능한더지?? 1 04.14 16:00 52 0
저 입장했어요 하 04.14 16:00 58 0
늦덕인데 이 포카 어떻게 구하지 4 04.14 16:00 115 0
곧 입장!!! 04.14 15:59 57 0
마침내 다가온 그날 2 04.14 15:59 55 0
달글 4시 30분쯤 파까?? 2 04.14 15:58 84 0
응원봉색 2 04.14 15:58 66 0
개가티 떨림 영애들 살아서 다시 만나자 04.14 15:57 56 0
어우씨 깜짝아 응원봉 갑자기 색 바껴서 개놀람 3 04.14 15:57 76 0
플둥드라 우리 달글은 없나용?? 3 04.14 15:56 77 0
이거 응원봉 온콘 연결된걸까?? 2 04.14 15:55 105 0
헤헿 온콘 방금 결제하구 인증완료 04.14 15:54 69 0
obs 녹화 뭐 좀 물어봐도 될까 ㅜㅜ 4 04.14 15:54 132 0
온콘 볼라고 만화카페옴 3 04.14 15:54 69 0
누가 4시에 달글 파줘 04.14 15:54 54 0
긴장해서 응가마려워...ㅜ 04.14 15:52 53 0
지금 온콘 응원봉 불 안나오는거 마자??? 5 04.14 15:51 88 0
지금 온콘 응원봉 연동됨? 04.14 15:51 59 0
헐 10분후 온콘 입장 가능 04.14 15:50 43 0
아니 어제 스포 싹싹 다 핥아먹었는데도 떨리는거 뭐임 04.14 15:5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