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601 10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8 10.03 12:341989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3 10.03 19:361560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2 10.03 18:24919 5
플레이브늦덕인가요? 33 10.03 23:33556 0
 
하민이 첫방보는데 하민이도 고생 많았넼ㅋㅋㅋㅋ 4 06.21 13:47 229 0
교사플리인데 학교 점심시간에 우리영화 나왔어 4 06.21 13:38 202 0
이번에 머리엔젤링? 하이라이트? 그거 으노하미니 보라때부터 바뀐거 봤어?? 4 06.21 13:36 235 0
지금 연생방송 부터 다시보는데 2 06.21 13:13 192 0
아 방금 귀여운 일 있었어 5 06.21 13:13 297 0
플리1주년뱅 진짜 팬미팅느낌나긴하네ㅋㅋㅋ 7 06.21 13:04 353 0
한노아 ㄱㅇㅇ 3 06.21 13:03 193 0
100% 확률로 잠에서 깨는 알람 3 06.21 12:56 101 0
퍼즐 🧩 21 06.21 12:37 120 0
풀리들아 나 아파서 반차 쓰고 집 가는데 29 06.21 12:33 1808 0
다들 아스테룸어 구몬 했어? 19 06.21 12:24 224 0
이 상태 미개봉으로 봐도 될까? 31 06.21 12:20 406 0
옥 애들 헤어쪽 라이팅 다듬은 거 픽스인가보네?? 4 06.21 12:12 319 0
니사집 공식 5인커버 기원합니다 7 06.21 12:12 130 0
플리생일뱅에서 지독한 알고리즘 이야기 그거말야 20 06.21 12:11 319 0
오늘 내 점심 엇-때 4 06.21 12:08 147 0
우리 플레이브랑 플둥이더라 점심 맛있는 거 먹어 〰️ 1 06.21 12:02 114 0
ㅍㅈ💙💜 1 06.21 11:48 82 0
정보/소식 240621 친친 맏형즈💙💜 사진+미뱅알 20 06.21 11:39 1552 0
아 여기 뵥뵥이 넘귀여운뎈ㅋㅋ 9 06.21 11:38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 ~ 10/4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