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2889 1
플레이브 테라인집합 🍈 MMA 부문별 투표 & 투표 연합 48 11.15 18:281047 3
플레이브 하미니 생케 앞부분 도저히 못먹겠다 30 11.15 14:081612 0
플레이브 아니 우리 툽꿐ㅋㅋ큐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ㅠㅠ 22 11.15 19:36741 0
플레이브 열혈사제 오스트 잠깐 나온 거!!!! 20 11.15 22:50467 0
 
와 진짜 개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1 21:11 55 0
아 남예준 도파민이 싹도네 이거 개웃기네 05.21 21:11 55 0
아 너무 재미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1 21:11 52 0
아니 진짜 재밌는데? 1 05.21 21:11 58 0
아미치겠네 채밤비 왤케웃김 1 05.21 21:08 88 0
자컨 기념 퍼즐 ㅎ 05.21 21:07 73 0
함밤 캣핑 미쳤자나.... 8 05.21 21:07 230 0
아니 2편 지금 보고있는데 누군지 맞추는거 9 05.21 21:07 169 0
약았다가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1 21:05 67 0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나도! 05.21 21:05 64 0
ㅁ ㅜ야 하루 두편????? 05.21 20:59 64 0
이심전심 보다가 배 찢어질 뻔 했엌ㅋㅋㅋㅋ 05.21 20:58 62 0
간잽과 기존 팬 둘 다 만족 시키는 방법 1 05.21 20:55 202 0
원래 자컨 이렇게 한꺼번에 와??? 4 05.21 20:48 227 0
아 이게뭐람 3 05.21 20:47 106 0
와 30분씩 분리해서 자컨주는 아이디어 누가 낸거야 1 05.21 20:43 150 0
아니 자컨이 바로 올라오다니..... 05.21 20:42 56 0
와ㅋㄱㄱ진짜 너무재밌다ㄲㄱㄱㅋㅋ 1 05.21 20:40 67 0
와 자컨 1시간인데 분리해서 주는 거 누구아이디어냐 05.21 20:38 130 0
뚝스 자컨 충분히 즐길만큼 준다더니 05.21 20:3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6:00 ~ 11/16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