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은 몬드네 집에 안 오는 멤버 누구야? 74 11.27 20:073245 0
라이즈 성찬이 위버스 모먼트 보자마자 소리지름 37 11.27 16:202140 27
라이즈 어느 똘병이가 제일 귀여워? 33 11.27 21:02961 4
라이즈/장터 포카 양도...... 좀 많음 주의 🥹 119 11.27 23:09958 0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6 10:341766 17
 
톤넨 덩케미쳤나봐 15 04.14 21:03 339 5
3시간 뒤에 뮤비 티저 뜬다 8 04.14 21:02 164 0
와 그런데 애들 사이렌 라이브 말아줄때마다 2 04.14 21:01 249 0
정보/소식 더퍼포먼스 풀버전 8 04.14 20:49 325 0
톤넨 안하는데 이거 보고 엄청난 톤왼을 느꼈어 13 04.14 20:42 449 5
사이렌 카메라 진짜 누구하나 본인파트에서 찍힌 사람이 없냐ㅋㅋㅋㅋㅋ 4 04.14 20:41 264 0
사이렌 ㅠㅠ 1분버전 3 04.14 20:35 263 0
저 복장에 사이렌 ㅋㅋㅋ 2 04.14 20:30 170 0
사이렌 풀버전이야???!!!! 7 04.14 20:30 234 0
쓰리피스 톡색시를 또 외국에서 말아주네 2 04.14 20:29 119 0
아니 일본에서 사이렌이라뇨 4 04.14 20:28 89 0
톤넨 어..어딜 때려요...? 22 04.14 20:27 837 11
팬콘 3층 가는 사람! 11 04.14 20:24 195 0
OnAir 톡색시도 한다.... 2 04.14 20:22 91 0
성찬이 강아띠ㅠㅠㅠㅠㅠㅠ🫶🫶 12 04.14 20:21 208 1
오늘의 라이즈 의상 11 04.14 20:16 296 0
숑톤걸들아 에버랜드 자컨에서 2 04.14 20:12 202 0
빈앤톤 오늘 겟기 페어안무 9 04.14 20:11 221 7
오늘 라이즈 수트 입은거 보고 야레야레 오죠사마 생각부터남ㅋㅋㅋㅋㅋ 04.14 20:06 80 1
숑넨러들아... 모여봐 7 04.14 20:04 28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0:38 ~ 11/28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