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962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79 11.14 13:272340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702 0
플레이브플브노래 가사중에 48 11.14 17:50643 0
플레이브 내가 웨포럽 뮤비로 플레이브를 처음 봤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순간 26 11.14 16:44938 0
 
아 컴백노동 하고싶다 10 05.22 00:42 158 0
이 겁쟁이 돌고래 어쩜 좋아 1 05.22 00:37 153 0
노아 거의 1년만에 또박또박 말한대 9 05.22 00:36 299 0
애들 버블 진짜 애교 꽉낀다... 11 05.22 00:34 189 0
하미니잖아 3 05.22 00:34 140 0
아 이 영상 지짜 귀엽다ㅋㅋㅋㅋ진짜 같아 3 05.22 00:29 124 0
다시보는 자컨날 은호 버블… 13 05.22 00:26 317 2
저는 하미니에요 플레이브 하미니 9 05.22 00:26 220 0
락페 지각입장 개웃겨ㅜㅜㅜ 3 05.22 00:25 219 0
파노라마! 2 05.22 00:25 86 0
애들이 좋아 미치겟음 3 05.22 00:24 87 0
플리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62 05.22 00:24 2914 0
하민이 트로트할 때마다 왜 이렇게 좋을까 4 05.22 00:22 89 0
너희 정말 대단하다 노동중독이야 3 05.22 00:20 142 0
ㅁㄹ 친밀도 올랐다! 4 05.22 00:20 106 0
60일 어째 기다리지 했는데 2 05.22 00:19 134 0
퍼즐 ㄱㄱ 4 05.22 00:19 88 0
버블 30자 시절에 어케 보냈나 궁금해서 올라갔다가 광대 터져옴 6 05.22 00:16 194 0
ㅍㅈ ㄹㅆㄱ (완) 05.22 00:14 87 0
도은호 자컨 찍은 날 12 05.22 00:14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