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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48 09.27 09:156416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180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354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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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러고 잌ㄹ을때가 아니야 13 04.14 21:05 240 0
오늘 환승라인 또 뒤집어진 부분 6 04.14 21:05 252 0
현장플둥인데 와치미우때 노아 윙크한거 4 04.14 21:04 173 0
다음엔 온콘 보면 물만 마셔야지 10 04.14 21:04 140 0
알페스 크게 안 하는데 자꾸 떠먹여줘서 1 04.14 21:02 147 0
이번 콘 이후로 놔왼도 하는 나 제법 기특해요 14 04.14 21:01 316 0
온콘러들 응원봉 건전지 뭐썼고 연동 잘됐니 안됐니 11 04.14 21:01 135 0
나는 퇴근길... 플리들도 집 가는 길 04.14 21:01 61 0
유함냥 진짜 귀여워... 어케 이런 애교를🐈‍⬛ 10 04.14 21:00 182 0
달ㅠ디ㅠ달ㅠㅠ고ㅠ달디ㅠㅠ단 밤ㅠ 양갱 ㅠㅠㅠㅠ 8 04.14 20:59 157 0
옞놔 옞짝놔 개큰구매 04.14 20:59 109 0
환승라인은 04.14 20:59 74 0
온콘도 응원봉 연동해준게 진짜 신의한수였다 04.14 20:59 74 0
오늘 애들 텐션 다 높았는데 은호 텐션이 진짜 높았닼ㅋㅋㅋㅋ 5 04.14 20:59 122 0
마플 사람들 자꾸 스태프랑 같이 나가는 거 17 04.14 20:58 458 0
이게 락스타지 8 04.14 20:57 146 0
온콘 댓글 냥냥즈 관계 왤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1 04.14 20:57 174 0
야타즈 맞관 되고 세레나데 부를때 밤비 계속 뒷걸음질 치는 겈ㅋㅋㅋ 2 04.14 20:57 147 0
얘들아 또 봐 17 04.14 20:56 405 0
진짜 재밌었다 갈까 말까 고민하던 과거의 나를 매우 쳐라 2 04.14 20:55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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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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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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