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6 10.19 20:252825 0
데이식스 와 이거 대박이다 28 10.19 15:322365 6
데이식스쿵빡 영케이 라방 32 16:241534 1
데이식스 나 떵딘 이런 사진 좋아.. 🥰😳😘❤️🍀✨ 23 10.19 18:14736 0
데이식스지금..스밍중인 애들 있어? 그냥 독방이조용한 거야? ++질문이써😗 25 10.19 22:33736 0
 
데식이들 보고 있나!!!! 09.02 19:30 16 0
영현이가 진짜 신나보여 3 09.02 19:29 97 0
이번 콘서트 벚꽃콘하고는 또 다르게 더 밝은 느낌일듯 2 09.02 19:28 49 0
아 어떡해 이번 콘서트 다이어트 엄청 되겠다! 09.02 19:27 26 0
정보/소식 쿵빡 프롬영케이 29 09.02 19:26 570 2
에끼들아 나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 8 09.02 19:26 114 0
다들 콘서트때 마음의 준비 하고 와 1 09.02 19:26 68 0
핫100🥹 2 09.02 19:25 94 0
애들 음방 의상 이러고 나오면 어떡하지🥹🥹 5 09.02 19:24 146 0
박성진 포카 뭐임 12 09.02 19:24 199 0
영현이 앨범 포카 뜸(ㅅㅍㅈㅇ) 8 09.02 19:23 303 0
혹시 데식이들 아직 멜론 1위 한 적은 없는거지? 3 09.02 19:23 144 0
나 아거살 마지막 부분 유스앙 오케스트라 생각나서 1 09.02 19:23 14 0
아 차트 위에부터 살펴보는게 안믿겨져 09.02 19:23 17 0
녹아요 진입 이용자수 올해 9위래 5 09.02 19:22 165 0
아거살 이 부분 찐이야… 09.02 19:22 76 0
초창기부터 덕질했던 하루들아 지금 믿겨져? 15 09.02 19:21 146 1
이번 앨범 특히 성진이 목소리가 미쳤네 1 09.02 19:21 18 0
스제야 오늘 가기 전에 라이브 해주면 안될까 1 09.02 19:20 50 0
오늘 필이 버블 오까!???? 5 09.02 19:20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