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991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83 11.14 13:272377 0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6 17:421862 1
플레이브 테라인집합 🍈 MMA 부문별 투표 & 투표 연합 46 18:28857 1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722 0
 
월화수목금 다 배터지네 4 05.22 14:29 111 0
새삼 쏟아지는 유성아래 이 부분 안무 진짜 예술이다 5 05.22 14:27 129 0
개졸렸는데 도파민이 싹 도네 05.22 14:26 57 0
뉴플리인데 플레이브 소속사는원래 47 05.22 14:26 3610 0
블래스트 1년동안 외계인 고문했나 1년만에 이 모든 발전이 가능한가 6 05.22 14:26 161 0
블래스트 진짜 감사합니다... 1 05.22 14:25 83 0
댄라즈 아기장수들 체력 진짜 미쳤다 05.22 14:24 70 0
안무영상 댄라즈 느낀점 8 05.22 14:24 235 0
새삼 이번 안무 예쁘고 빡시다 2 05.22 14:24 90 0
댄라쥬 엉덩이 툭 치니 밤비 표정 바뀌는거 넘 ㄱㅇㅇ 4 05.22 14:24 238 0
애들 구령소리 살린거 감다살 05.22 14:23 61 0
아오 한노아 애교 개껴!!!!! 3 05.22 14:22 138 0
하미니 냅다 문짝즈 둘을 끌어버리네 1 05.22 14:22 154 0
근데 너무 뜬금없는 시간에 올라와서웃김 5 05.22 14:22 143 0
영상 리깅?? 이거 더 섬세해진거 같지 않어?? 20 05.22 14:21 286 0
누구 발소린지 헷갈리는데 ㄹㅇ 찰진 발소리 05.22 14:20 94 0
블래스트 은호 생일주간이라고 이 졸라 갈았네 05.22 14:20 124 0
아니 진심 월요일부터 도파민에 그냥 절여진 채로 살고 있는데 이게 맞나? 1 05.22 14:19 100 0
이제 또 기다릴거야 3 05.22 14:19 113 0
웨사럽 안무영상으로 만족모답니다 2 05.22 14:19 11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2:20 ~ 11/15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