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363 10.01 22:3210571 2
데이식스클콘 때 할 거 같아서.. 하루들 취향도 궁금 78 10.01 15:281761 0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45 10:38721 0
데이식스다들 애들 인기 실감 할 때 언제야? 47 10.01 16:56988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42 10.01 14:52693 0
 
와 그녀가 웃었다 이거 모야 1 09.02 18:12 28 0
망겜 alt 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02 18:12 68 0
아 망겜도 개좋다 09.02 18:12 5 0
그녀가 웃었다 미친 개좋은디 09.02 18:12 8 0
한곡한곡 들을 때마다 최애곡 바뀌는중 09.02 18:12 1 0
노래 뒤에 드럼라인 들리는데 도운이 생각나ㅋㅋㅋㅋㅋ 09.02 18:11 17 0
멜론 아티스트 노트 2 09.02 18:11 41 0
그녀가 웃었다 미칬는데 필이파트 미침 09.02 18:11 9 0
신나는너래 처돌이 망겜에 반응중 09.02 18:11 8 0
아니 망겜 ㄹㅇ 머야? 1 09.02 18:11 49 0
그녀가 웃었다 들으면 생각나는 영화 09.02 18:11 20 0
아니 그웃 미쳤따고오오오오오 09.02 18:11 4 0
그녀가웃었다 성공 대구 오그녀 웃었음 이미 2 09.02 18:11 25 0
망겜 개좋은데? 09.02 18:11 8 0
하루들아 멜론 앨범 평점 해야대 2 09.02 18:10 30 0
난 그웃이 처ㅣ애곡일듯 (아직 다 안들음) 09.02 18:10 12 0
하 기특해.... 09.02 18:10 11 0
그웃 내가 그녀라고 생각하면 입이 찢어짐 09.02 18:10 14 0
녹아요 꽁꽁 숨긴 이유 알겠다 09.02 18:09 43 0
아직 거기 살아.... 2 09.02 18:09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