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2일 전 N민호 5일 전 N태민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이 글은 1년 전 (2024/4/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진입한 심 자리잇어? 25 04.25 20:021222 0
엔시티아니 팀홀튼 나만 등록된 이벤트 없다고 떠? 20 04.25 21:00294 0
엔시티도영콘 정말 나만 못가는거니 어제부터 계속 우울하다 15 04.25 13:07523 0
엔시티 정우 러닝 취미 생겼나봐 16 04.25 13:01586 0
엔시티아 아 아 아 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엽떡 vs 명량핫도그 15 04.25 20:55107 0
 
혹시 복숭아 인형도 나왔어? 18:42 14 0
숨트인다 18:40 22 0
오늘 사첵도 기대된다 17:57 18 0
오늘 마카오 콘서트 몇시 시작이야~? 2 17:41 62 0
장터 안녕서울, 드림어드림 포토북 판매해요 17:38 27 0
드림 팬미팅 자리 고민.. 1 17:27 64 0
[존] 하드까지 다깼다🥹 신규맵 또 쥬세요 1 17:14 21 0
위시 투표했어! 아까 미안해 15:58 153 0
마카오는 사첵없어?? 1 15:58 117 0
드림 팬미 혹시 취소할건데 7 15:55 228 0
어제 주문대기 상태였던 심들은 다 주문완료로 바꼈어? 12 14:04 187 0
난 결제 하자마자 취소 되고 주문내역엔 아무것도 없는데 1 14:01 79 0
주문내역있는사람들 현장결제받겠다고 올려 13:56 78 0
엥 나도 결제 취소돼서 그냥 주문삭제 해버린거 복구됐어 13:53 69 0
팀홀튼 구매하게해주나봐 13:52 201 0
팀홀튼 어제 주문삭제 했던거 다시 돌아옴 6 13:46 171 0
팀홀튼 결제취소건 못거르고 마감한게 맞는것같음 13:43 59 0
팀홀튼 뭐하세요? 저 결제취소 됐는데여?ㅋㅋ 이거 오면 주는 건가? 4 13:32 235 0
오늘 콘서트 끝나고 라방켜줄 127 1 13:10 51 0
마플 구매내역 삭제로 안보여서 우선 팀홀튼 문의 남기긴했는데 13:0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