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5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계기 궁금하다! 🧡 42 19:19424 0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6 09.27 17:131978 18
라이즈 맏형이 동생들을 너무좋아해 23 09.27 15:19390 8
라이즈예사쿠폰 23 09.27 11:171031 0
라이즈 ? 오늘 앤톤 오빤데 완전 22 15:371135 18
 
마플 케타 뭐하냐 진짜 5 04.15 13:30 307 0
슬리브 사이즈 딱 좋다ㅏ! 2 04.15 13:27 144 0
몬드들 다 경락마사지 자격증 따게 생겼누 2 04.15 13:24 154 0
냥덕이랑 롱슬리브 원빈이 도착 13 04.15 13:23 346 0
락밤이도 생긴게 다 랜덤같음 20 04.15 13:17 861 0
정보/소식 은석이 음중mc sbn이랑 쇼츠 5 04.15 13:15 111 1
장터 리즈코랑 똘병이랑 교환할 몬드 있니ㅜㅜ 04.15 13:15 172 0
나만 아무것도 송장번호조차 안뜬거니 22 04.15 13:10 228 0
박원빈 진짜 오ㅑ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4.15 13:10 257 1
인형들 다 왔따 15 04.15 12:59 500 0
근데 원빈이 초밥 먹었다고 말한거 별로 못들어본거같은데 3 04.15 12:54 208 0
누너예는 어쩌다 구름즈 조합으로 추게 됐던걸까 3 04.15 12:54 184 0
이거 언제 안웃겨..? 2 04.15 12:45 250 0
빈앤톤 기타첼로 합주 이런거 써도 이번 팬콘에서 보기 어려울까?? 6 04.15 12:43 173 1
원빈이랑 정반대는 타로 비슷한건 은석이라니ㅋㅋㅋ 11 04.15 12:41 381 0
아ㅋㅋㅋㅋㅋㅋ원빈이 진짴ㅋㅋㅋㅋ 14 04.15 12:41 263 2
어제 톤넨 사진 올라왔는데 10 04.15 12:40 251 3
내 용돌 멍룡 락밤이는 왜 깜깜무소식일까.. 04.15 12:40 60 0
숑넨 감전역씨피 6 04.15 12:33 232 2
장터 발렌타인포춘스크래치 셀포원빈->셀포앤톤 교환구해용 04.15 12:28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20 ~ 9/28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