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정원이가 사비로 키링 이벤트 준비한거래 🥹 29 10.09 18:241132 4
엔하이픈 성훈이 중국에서 힌스 브랜드 대변인됐대 27 10.09 14:07995 0
엔하이픈 정원이 남아있는 키링 다 샀대 17 10.09 23:54595 0
엔하이픈 종성이 이 트윗 계속 탐라에 넘어옴 12 10.09 23:42279 1
엔하이픈 애들 마이크키링 달고 출국한거봐 10 10:13258 0
 
희승이 한마디 하는거 웃기닼ㅋㅋㅋ 10 04.15 19:42 505 0
흑백즈 이런 모먼트 좋음ㅋㅋㅋㅋㅋㅋ 8 04.15 19:42 429 0
5월에 우리 바쁠거래 3 04.15 19:02 499 0
OnAir 한다 보고있지?? 1 04.15 18:06 77 0
정보/소식 디아이콘 짹 04.15 18:03 70 0
선우 목격담 떴어 4 04.15 15:08 551 0
컴백날짜 언제뜰까 6 04.15 14:24 461 1
[LIVE] 🏀ENHYPEN DICON UNBOXING🎧 3 04.15 14:03 106 0
어제 브이로그 보는데 종성이 진짜 귀여워서 캡쳐함ㅋㅋㅋㅋㅋㅋ 4 04.15 13:37 353 0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은 5월 4일 정오 JTBC와 일본 레미노(Lemino).. 2 04.15 12:49 256 0
위버스 삭제된글 댓글 있는사람.. 2 04.15 03:37 282 0
아이랜드 일화는 봐도봐도 감동적이햐... 6 04.15 00:39 288 0
OnAir 니키 라이브한당 04.15 00:10 47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댓 6 04.14 21:25 191 0
애들 내일 머해??? 6 04.14 20:09 538 0
애기들한테 풍선 주는 팔년즈 마음조아 7 04.14 19:45 288 0
성훈 이사진 원본 혹시 있니...?! 5 04.14 18:17 189 0
성훈이가 너무 다정해ㅜㅜㅜ 5 04.14 16:51 243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 27 04.14 13:31 1353 3
희승이 크럽 총쏘는 퍼포때 손목 돌리기 3 04.14 13:15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8:32 ~ 10/10 1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