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663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584 9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5 10.02 12:231887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43 10.02 23:434033 32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455 13
 
정보/소식 리키 멤트 15 07.10 22:52 204 0
오잉 나이순 아니였어? 20 07.10 22:49 1357 0
매튜 셀카 너무너무 이쁘쟈나요ㅜㅜ 4 07.10 22:48 102 0
정보/소식 규빈 멤트 11 07.10 22:47 168 6
오래오래 사랑하자는 말이 오늘따라 더 와닿네 1 07.10 22:44 70 0
정보/소식 매튜 멤트 26 07.10 22:42 1171 19
개털즈가 로켓단이라고 7 07.10 22:41 126 0
하오 오타 귀여워 3 07.10 22:40 76 0
정보/소식 하오 멤트 19 07.10 22:37 297 16
애들 멤트 차례대로 오나 봐 3 07.10 22:35 171 0
한빈이진짜ㅜㅜㅜㅜㅜㅜ 9 07.10 22:30 163 2
규빈이 한입에 1 07.10 22:28 66 0
정보/소식 한빈 멤트 38 07.10 22:27 2228 19
확실히 조명이 쎄긴했나보다 2 07.10 22:27 353 0
건욱이랑 태래 너무귀엽다아 🍇🍑 6 07.10 22:25 156 0
왤케 촉촉말랑 강아지야 07.10 22:25 59 0
건욱이 머리 사진에서는 완전 또 어둡게 나오네 1 07.10 22:19 156 0
정보/소식 제로포커스 5 07.10 22:14 242 1
근데 왜 오늘 제로포커스 안주지? 11 07.10 22:12 244 0
한빈이 이게 뭐야 8 07.10 22:12 220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