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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0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569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5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39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877 0
 
틈만나면 연상 생각이니 2 04.20 12:37 190 0
하늘에서 내리는게 봉구였구나 8 04.20 12:37 180 0
봄비군아........ 4 04.20 12:36 144 0
근데 오버워치 방송때 유하민 왤케 얼딩이지? 17 04.20 12:36 354 0
대형견과 견주 3 04.20 12:36 184 0
어쩌다 떡볶이 6숟가락 먹었을까..? 6 04.20 12:33 183 0
꽁꽁 챌린지 마지막에 1 04.20 12:33 114 0
돌핑적으로 여기도 진짜 도파민 터지지 않냐 4 04.20 12:27 302 0
ㄱㅋ 대관 가이드 봄? 14 04.20 12:22 347 0
여기 하미니 태권도인 향이 물씬 나서 좋았어... 6 04.20 12:20 130 0
나 키링 어케살지 골라주라ㅠㅠㅠㅠ 4 04.20 12:20 173 0
너네 ㅍㅌ도 찾아주니 4 04.20 12:12 247 0
블ㄹㅅㅌ 언제 인형 내줄래 4 04.20 12:08 203 0
돌아봐주라 3 04.20 12:08 220 0
허티 일심동체 웃음 봤어? 5 04.20 12:08 265 0
639명의 영애들아 뭐하니 9 04.20 12:06 194 0
난 회사에서 입덕부정기 기간 공식으로 조사하는게 4 04.20 12:06 227 0
나 아니면 너 누가 챙겨 5 04.20 12:02 124 0
나 아직 환승라인에 갖혀살아 7 04.20 11:50 189 0
근데.야타즈 사랑이 늦어서 미안하다더니 1 04.20 11:47 1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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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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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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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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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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