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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97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627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4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65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7 09.16 13:06903 0
 
장터 아직 드볼 못한 건 나 뿐일 거야 7 04.20 15:54 226 0
버추얼아이돌은 하민이가 만들고 와치미우는 밤비가만든거야? 10 04.20 15:53 326 0
나 이번주 완전 이상태였잖아 6 04.20 15:51 240 0
플둥이들도 유독 포카 잘 나오는 멤버 있어? 54 04.20 15:45 1153 0
하 골반 하 🤦‍♀️ 아니 아니이!!!!!! 3 04.20 15:37 202 0
아 어쩌다가 일본팬분이 만든영상봤는데 7 04.20 15:35 239 0
얘들아 플레이브 자컨 곧 올 것 같지 않아? 7 04.20 15:35 274 0
플레이브 휴일 너무 포곤포곤 좋다 ㅋㅋㅋㅋ 04.20 15:32 110 0
예준이 버블 볼 때마다 밤비가 되 3 04.20 15:30 259 0
웅냥냥 애교 아기 4 04.20 15:30 141 1
이게 버블이야 주부 구단 방이야 6 04.20 15:30 215 0
살림의 고충을 잘 아는 남자 어떤데... 4 04.20 15:29 118 0
엥 우리 집 1층에 평냉 파네? 18 04.20 15:24 222 0
영애들아 나 밥 추천 해주라 13 04.20 15:21 132 0
오늘 좀 되는 날이다 5 04.20 15:21 179 0
이거 함놔인가 11 04.20 15:20 261 0
맛탕즈... 정말 우리 엄마같음 04.20 15:19 112 0
캬 이정도면 티키타카다 응응 1 04.20 15:18 150 0
도으노 박자세기ㅋㅋㅋ 8 04.20 15:17 188 0
자 다들 앞치마랑 고무장갑 챙겼지? 3 04.20 15:16 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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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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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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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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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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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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