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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웃긴데 ㅋㅋㅌㅋㅋㅋㅋㅋ 8 04.15 19:05 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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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웃기네ㅠㅠ바칼의 아들도 아니고 1 04.15 19:03 118 0
황도바칼 진짜 암것두 모르는 머글이 가면 8 04.15 19:00 340 0
진짜 어제 봉구 말 대로 날 풀린다 해도 비 오니까 쌀쌀허다 1 04.15 18:59 73 0
아니 이거 진짜 어제 너무 웃겼음 5 04.15 18:57 247 0
황도바칼에서 굿즈 남는 거 달라고 했다는데 ㄱㅇㄱ 7 04.15 18:56 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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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빨리 남사친이 플레이브 노래 뭐가 좋냐는데 26 04.15 18:30 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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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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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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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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