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331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19 11.16 19:122903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90 11.16 16:14696 4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0 11.16 09:392188 1
플레이브 (똑똑) 46 1:151134
 
새삼 블래스트가 얼마나 큰 손해를 안고 대폭할인해줬는지 깨달음 10 05.23 14:20 290 0
얘들아 이거 봐줄 사람... 6 05.23 14:20 146 0
갑자기 뜬금 없는데 예준이 비키니시티 알까? 4 05.23 14:19 88 0
나 어딘가의 첫번째라는거 처음해바... 2 05.23 14:19 88 0
키트 욀캐 싼거같지ㅋㅋㅋㅋ 2 05.23 14:19 122 0
내가 공식 1기라니... 3 05.23 14:17 76 0
오직 실물 멤버십카드만을 위해 키트 샀다,, 4 05.23 14:16 128 0
위🚌온콘 싱글뷰만 있는거지 4 05.23 14:16 125 0
위버스콘 온콘 공지떴다!! 멤버십 할인 있음!! 5 05.23 14:15 256 0
진짜 고민된다 17 05.23 14:15 212 0
나는 지짜 운이조은거같다.. 7 05.23 14:12 126 0
나도 키트 있다아!!!! 3 05.23 14:12 63 0
뉴 공식플리들아 아주 대대대환영한드아아💙💜💗❤️🖤 12 05.23 14:12 110 0
공식1기 이름말이야 2 05.23 14:10 147 0
더보기 -> 나의 멤버십 3 05.23 14:10 102 0
아니 이거 그 일찐 옆에 3 05.23 14:10 110 0
안녕 나 공식 플리1기야 4 05.23 14:09 110 0
헤헤 이제 나도 위버스에 하트 달렸다 05.23 14:09 64 0
멤버십 가입할때 한글로 적어야됩니당~! 1 05.23 14:08 109 0
1기 가입할때 주문자명은 영어로 해도 상관 없는거지...? 6 05.23 14:07 18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4:14 ~ 11/17 1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