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82 10.22 15:375315 0
데이식스 원필이 친구분 라방인데 원필이랑 목소리며 말투며 겁나 똑같다 47 0:492394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30 트랙리스트 36 10.22 23:00923 16
데이식스 엥 이지영쌤 39 10.22 20:442034 0
데이식스소신발언 하자면,,, 이번 앨범 중 난... 괴물이 최고라고 생각해... 31 10.22 11:451174 0
 
우리 원래 2주는 했었는데...눙물 09.02 21:20 74 0
애들 뭐하고 있을까 지금 🥹… 09.02 21:20 29 0
백만스트리밍 오늘 안에 가능할듯 4 09.02 21:20 36 0
몇주전에 입덕한 내가 자랑스럽다 4 09.02 21:19 76 0
나 22년 입덕인데 내가 뭐라고 벅차도 되는거니 8 09.02 21:18 83 0
활동 2주 했으면 좋겠다 .. 2 09.02 21:18 53 0
좀비 때 차트 보고 엉엉 울던게 얼마전 같은데 5 09.02 21:18 71 0
내가 뭐라고 이렇게 벅차 1 09.02 21:18 22 0
다신 짭마데라고 슬퍼하지 않을거야 8 09.02 21:17 135 0
하루들아 우리 잘 버텼다 진짜 7 09.02 21:17 50 0
6시부터 폰만 보고 있는 하루들아 2 09.02 21:16 93 0
처음으로 삼성뮤직으로 스밍하는데 질문있어!!ㅠㅠ 2 09.02 21:16 60 0
애들 좀 오래판 하루들 잇니? 56 09.02 21:16 757 0
나 그리 오래된 마데 아닌데도 벅차....19년도 입덕인데 09.02 21:16 39 0
요즘 영현이 랩 잘 안하는 이유 말한적 있어?? 2 09.02 21:15 208 0
데이식스야 축하한다~ 09.02 21:15 9 0
얘들아 우리 9월 7일까지 유지해보자 1 09.02 21:15 49 0
지금 왜이리 좀비 때가 생각나는진 모르겠는데 4 09.02 21:15 83 0
아 이런말 좀 그런가? 지금 심정으로는 청음회 1 09.02 21:14 207 0
숨스숨스🫠🍀 09.02 21:14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42 ~ 10/2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