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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우치와랑 슬로건 아무것도 안들고가는 사람 있어?? 25 09.08 08:05795 0
라이즈2층 32구역 9열 / 1층 2구역 12열 중에 어디 갈거같아? 21 09.08 15:361380 0
라이즈 와 흑발 앤톤 진짜 너무 잘생겼다 19 09.08 21:09880 15
라이즈콘섵 가는 몬드들 다 화장하고 갈고야?? 17 09.08 15:55582 0
라이즈 아씨 어제 응서기 실수에 애들 반응 진째 웃기다 16 09.08 17:37644 7
 
우리 영원히 그냥 동생즈로 옮긴건가?? 13 05.06 23:25 461 0
오늘 아침 성찬이 4 05.06 23:24 205 0
톤넨 지금 탐라가 진짜 웃긴게 7 05.06 23:22 364 4
아 성차니 간지럽히기도 전에 빵터진거 왜케 웃기지 6 05.06 23:18 211 0
톤넨 비상이다 10 05.06 23:17 337 4
위버스에서ㅋㅋㅋ 윤버지가 성찬이 사진찍은거 보고 희주가 한 말 뻘하게 웃기네ㅋㅋ.. 9 05.06 23:16 513 0
동생들 솔직히 너무 귀엽다고 6 05.06 23:15 152 0
톤넨 저 소리 들리냐 7 05.06 23:14 294 4
우리 삐니가 듣고싶어했던 메모리즈떼창 앙콘땐 해주자!! 9 05.06 23:12 148 0
내가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가 소희 이런 말투일때 간질간질해 10 05.06 23:09 319 0
삐빅 심각한 렛츠끼끼 중독입니다 3 05.06 23:08 151 0
톤넨 이게 뭐냐 뭐냐고 이게 알페스야 찐커야 뭐야 12 05.06 23:08 451 12
아 성찬이 너무기옂닼ㅋㅋㅋㅋ 3 05.06 23:08 135 1
정성찬 이 똥강아쥐야 1 05.06 23:08 87 0
원빈이는 초코캣가 맞아 3 05.06 23:07 153 0
톤또 손잡기-어깨동무를 지나 요새는 허그까지 진도나감 9 05.06 23:07 264 3
톤넨러들 다 모여 댓글로 추팔 수다 떨자 32 05.06 23:05 251 9
은석이가 찍어주는 소희 넘 귀여움ㅠㅠ 4 05.06 23:04 180 0
숑톤 그니깐 제일 간지럼 많이 타는 애 둘이 맨날 이러는거잖아 8 05.06 23:03 280 3
내 톤넨이 5 05.06 23:03 15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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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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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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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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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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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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