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55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7 0:52971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340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30 1:06185 1
 
콘서트착장 럭드셀카포카래.. 1 04.16 12:30 346 0
콘서트 주최자도 현생을 사는데 9 04.16 12:29 276 0
영현이 바쁘네 2 04.16 12:27 260 0
나 콘서트때만 볼 수 있는 이렇게 노래부르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좋음 04.16 12:25 135 0
데니멀즈 파우치 키링구멍있어서 너무 좋다 16 04.16 12:20 434 0
진짜 도우니 너무 귀여워 2 04.16 12:19 149 0
데니멀즈 케 풀어조............. 2 04.16 12:17 145 0
근데 우리가 클콘 때 베러베러 해달라고 3 04.16 12:17 189 0
오늘 걸온파 제작발표회도 하는구나... 2 04.16 12:10 112 0
썬라 예뻤어 이용자수 거의 8천명이더라 1 04.16 12:10 146 0
예뻤어 8위야ㅜㅠㅠㅜㅜㅜ 20 04.16 12:01 643 1
애드라...내가 감정이이상해.. 1 04.16 11:50 170 0
쁘띠멀즈 방이랑 돈 산 하루???? 6 04.16 11:36 185 0
신입 마데인데 도운이는 왜 독립한거야?? 8 04.16 11:22 505 0
방청소하다 핑니 발견함 5 04.16 11:12 301 0
혹시 우리 사복 올라오는 계정 있어? 2 04.16 11:00 243 0
있잖아 나 콘서트는 처음인 늦덕인데 14 04.16 10:58 269 0
와 ….. 이거보고 재입덕 2 04.16 10:51 395 0
헐 럽미올립미 순위 3 04.16 10:36 271 0
나 어제 쉬고 회산데 계속 웃음 나와 3 04.16 10:33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