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7 09.28 18:132103 0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32 15:16595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407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95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77 0
 
봉구 저거 나만 빼고..? 그거 생각낰ㅋㅋㅋㅋ 2 06.29 13:45 129 0
봉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는 왜 안부르녴ㅋㅋㅋㅋ 06.29 13:44 74 0
연하 질투한다 3 06.29 13:44 153 0
큰일나따 밤뵤 삐짓다 06.29 13:44 59 0
나는 왜 안불러욬ㅋㅋㅋㅋ 06.29 13:44 68 0
섭섭 뵥쭝아 등장 2 06.29 13:44 107 0
자기가 불러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3:44 81 0
형이 부르면 바로 오는 깜냥 06.29 13:43 85 0
불러놓고 진짜 오면 안 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3:43 68 0
진짜 나오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3:43 56 0
노아는 이 시간에 자고 있을거 알아서 바로 타겟 바꾸는거 1 06.29 13:42 89 0
어리둥절 고양이 등장 06.29 13:42 55 0
공주 잘거같은데 하자마잨ㅋㅋㅋ 06.29 13:42 59 0
하민이 소환술 개큰 성공 1 06.29 13:42 72 0
한명씩 다 건들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3:42 58 0
시선을 한노아로 돌리면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6.29 13:42 94 0
남녜준 육지돌고래 마따 06.29 13:40 58 0
예주나 심심하면 우리랑 공포영화 보까? 7 06.29 13:39 108 0
저러고 은호 진짜 나와서 털뿜뿜하면 2 06.29 13:39 8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예준 지짜 1 06.29 13:3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7:46 ~ 9/29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