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4465 9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408 41
플레이브다들 속았다 vs 안속았다 90 2:08673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6 10.07 13:31834 0
플레이브콘서트 갔다온 플리들아 42 10.07 13:27709 0
 
예주니 꿈 해몽 2 06.29 13:17 101 0
하미니 지짜왜그러는거야! 봐도봐도웃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29 13:11 127 0
중고거래 했는데 구매자가 같은 지역 플리야 6 06.29 13:03 179 0
나도 예전에 애들이랑 같이 일하는 꿈 꾼 적 있는데 5 06.29 13:02 116 0
ㅍㅇㅅㅌ 타임별 2 06.29 12:46 91 0
엣헴 나 좀 어때 플리들 7 06.29 12:41 231 0
진짜 내가 리던데 다음 컴백곡 이름이 여섯번째 여름인데 3 06.29 12:24 202 0
정보/소식 2024 Show! Music Core in JAPAN 2 06.29 12:23 260 0
어제 친구데리고 애플 갔다왔는데 4 06.29 12:22 178 0
이거 뭐지?? 3 06.29 12:17 216 0
유출왕 한노아 꿈에서까지 유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2:14 85 0
오랜만에 하라메보고 심장뜀 3 06.29 12:06 77 0
숏츠 몇십개면 3 06.29 11:57 154 0
(아마도 컴백이 코앞이었나봄) 2 06.29 11:56 198 0
아니 꿈에서도 노아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9 11:53 102 0
기절잠할정도로 바빴다 06.29 11:47 108 0
남예준 안에 있는 한노아의 이미지란 무엇인가 1 06.29 11:45 118 0
박동북 꺼낼 때까지도 이상함을 못느낀 거야 06.29 11:45 107 0
쇼츠 수십개면ㅋㅋㅋㅋㅋㅋ본편아니에요? 1 06.29 11:42 147 0
한노아 역시 꿈에서도 여섯번여름의 남자답다 06.29 11:41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2:12 ~ 10/8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