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2l 8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누나 내가 남자야 애기야 건욱이야!! 44 11.07 19:563044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11.07 15:191838 22
제로베이스원(8) 하오 출국한다 31 11:57666 7
제로베이스원(8) 매튜 : 𝒊𝒔 𝒂 𝒅𝒐𝒍𝒍𝒂𝒓 하였느냐 32 11.07 18:38589 21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은 진짜 유명한 느좋조합임 29 13:47271 2
 
내 어사콤 어디감 2 05.23 20:12 207 0
마플 음원점수 실트1위네 7 05.23 20:10 567 0
한빈이 이 사진이 미공포라고 생각하니 7 05.23 20:06 302 0
오늘 키스데이래 ㄷ 3 05.23 20:06 233 0
하오 이 착장 음방 어디서 입었던거야? 5 05.23 20:05 206 0
오늘 전체적으로 헤메코 너무 맘에들었어 1 05.23 20:05 85 0
요즘 거니태리 왜 이런대? 3 05.23 20:05 148 0
매튜 생일광고 예쁘다! 7 05.23 20:05 119 3
윗줄 맨 왼쪽 두분 뭐하세요 4 05.23 20:02 232 0
진짜 티켓팅 이제부터 스밍제 돌입해라 7 05.23 20:00 186 0
진짜 이제는 무슨 포즈인지도 모르겠다 4 05.23 20:00 235 0
정보/소식 한빈 플챗 포스트 24 05.23 20:00 1488 9
콕들아! 4 05.23 19:57 215 0
요즘 진짜 왜 그러는 거냐고 물었어 ㅈㅇ 건탤 2 05.23 19:57 114 0
하오 버블팝 직캠에 나오지롱 2 05.23 19:55 130 0
그냥 평소처럼 ㅍㅋㅅ 뜬 거 보러갔다가 4 05.23 19:55 176 0
뭐지 2 05.23 19:54 152 0
아기가 복근이 있다... 4 05.23 19:54 209 0
아 나 단체라방 다시보기 뒤늦게 보는데 ㅋㅋㅋ 05.23 19:54 81 0
건탤 뭐함?????? 2 05.23 19:53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