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297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71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1 19:361055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40 18:24763 3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63 0
 
드디어!! 4 06.27 00:34 173 0
애들 열심히 사는거 너무 멋있어 06.27 00:33 94 0
이 포카홀더에 하미니 끼우면 딱이겠다 1 06.27 00:32 173 0
도은호 그만 귀여워 3 06.27 00:21 130 0
은호는... 진짜 그냥 너무 귀여움 5 06.27 00:19 154 0
내 아이돌이 1 06.27 00:18 138 1
커엽다 2 06.27 00:17 95 0
가나디의 성장일기 존아 귀여워 06.27 00:17 91 0
아 대박 다들 불러달라그랬니 06.27 00:07 122 0
아 저항없이 웃어버림 2 06.27 00:07 150 0
공주의 아리아 3 06.27 00:05 141 0
은호 쟤 4위한거 아니니...? 11 06.27 00:02 410 0
도미네이션즈 1 06.26 23:59 52 0
유하민 감당불가 아기캣초딩 시절 13 06.26 23:46 186 0
나 투표 중독인가봐.. 4 06.26 23:44 114 0
내 하루를 심판받는 시간 6 06.26 23:41 141 0
오늘 라디오 사연 모집 무슨 주제였어?? 4 06.26 23:35 184 0
AR 스튜디오 사실 별생각없었는데 4 06.26 23:32 279 0
ㅇ콘 인터뷰 예고뜸! 18 06.26 23:22 374 1
가나디 쌀알 조아하는 사람 12 06.26 23:16 2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44 ~ 10/3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