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이 글은 9개월 전 (2024/4/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아 진짜 이거 너무 웃겨 모든게 다 찰떡 같이 잘맞음 19 01.25 21:281103 0
인피니트 이거 유명한 계정 같은데 14번째 사진 봐봐 ㅋㅋㅋ 10 8:121009 0
인피니트와우 방금 우현 프롬 사진.. 7 01.25 17:41566 0
인피니트동우 다컷는데안나가요 보는데 너무 웃기다 9 12:33231 0
인피니트혹시 홍콩맛집이나 관광지 잘 아는 뚜기 있오? 12 01.25 08:17193 0
 
05.15 00:00 33 0
캄백???????? 05.15 00:00 39 0
뭔데 컴백이야 콘서트야 팬미야 뭔데 05.15 00:00 62 0
미친 8 05.15 00:00 333 0
12년을 좋아했는데 05.14 23:59 89 0
1분... 1분 남았더 05.14 23:59 34 0
1분 남았다아아아아아 1 05.14 23:59 38 0
12시 왜 안 와!!? 05.14 23:58 35 0
아아 쫑이랑 프롬으로 달리니까 05.14 23:56 67 0
아니 진짜 뭘까 05.14 23:52 56 0
성종이 우리 놀린다ㅋㅋㅋㅋ 2 05.14 23:51 175 0
쫑이도 오늘??? 일케 프롬와따 05.14 23:50 68 0
나심장이너무빨리뛰어 2 05.14 23:49 43 0
어디서 대기타야되는거야? 2 05.14 23:42 112 0
티켓팅 한 5분 남은것처럼 떨려 05.14 23:40 39 0
그냥 6월 9일 라방공지는 아닐거아니야 2 05.14 23:24 194 0
가슴이 뛴다!!!!! 1 05.14 23:14 68 0
그러고보니 2 05.14 23:11 129 0
뜨기들 12시에 모일 준비됨? 6 05.14 23:11 126 0
나 거짓말 안치고 지금 갑자기 심장 팔딱팔딱 뛰어 05.14 22:59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