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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6 09.28 12:40274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584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33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61 3
 
야 컨포 너무 좋다 04.17 00:05 39 0
베레모ㅜㅜㅜㅜㅜㅜㅜ 04.17 00:05 34 0
호랑이도 고양이과 맞지 04.17 00:04 78 0
아니 호싱이 모자 개귀여움 1 04.17 00:04 36 0
도겸이 얼빡ㅠㅠㅠㅠㅠ 04.17 00:04 71 1
와뭐야 04.17 00:04 36 0
나 비명질렀어 04.17 00:03 145 0
흐얼 원우 엄청 청순아련해 짱이쁘다 2 04.17 00:03 114 0
아니 디테일 미쳤다 04.17 00:03 43 0
와 ㅠㅜ 애들 비쥬얼 찢었다 04.17 00:03 29 0
호시 무슨 일이냐 3 04.17 00:03 160 0
사람많으니까 이게 되네ㅋㅋㅋ아 앨범하나씩있는거 감동되 04.17 00:02 42 0
뜬거맞아? 나 왜 안보옆 3 04.17 00:01 69 0
아 개미쳤다 04.17 00:01 26 0
헐 바닥에 저거 뭐야ㅠㅠ 04.17 00:01 37 0
어머어머 바닥이 전 앨범이자나 04.17 00:00 39 0
와 ... 나만 뉸뮬나? 04.17 00:00 51 0
헐 뿌 04.17 00:00 49 0
젤귤이 진짜 사귀는 거 같아 2 04.16 23:59 195 0
1분 미친 1 04.16 23:59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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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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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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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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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