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35 09.27 09:155839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168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292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291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875 0
 
라방 없는날 2주도 참았으면서 1 04.17 10:25 123 0
12시 지냐묜 종이 울릴텐데❤️ 2 04.17 10:20 133 0
허티 결말 알고 다시보니까 더 어이없네 7 04.17 10:15 309 0
환승라인 아직도 매일 10번씩 돌려보는중 6 04.17 10:06 182 0
하미니 삼왜때 오빠악 한구 개웃긴게 6 04.17 10:03 164 0
주변에 플레이브 덕질하는거 오픈하고 영업도 했는데 7 04.17 10:02 275 0
노아 목소리가 들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04.17 09:52 329 0
걘아니야2-럽미립미-드라우닝 순서대로 듣고 있으면 진짜 미칠 것 같다... 2 04.17 09:52 95 0
이거바 개귀여워ㅜㅜ 7 04.17 09:48 264 0
노라인 젤 쎄보이는데 왤케 순둥해? 4 04.17 09:45 247 0
고냥이와댕댕이 1 04.17 09:43 41 0
으노한테 정말 미안한데 7 04.17 09:42 258 0
근데 우리 굿즈로 옷 내주는거 좋아 10 04.17 09:26 237 0
아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이제 제정신으로 못 들음 2 04.17 09:15 129 0
좋아하는 (비교적 예전)짤 털이 7 04.17 09:12 222 0
부모님만 챙겨주던 내 아침을 1 04.17 09:09 99 0
나는 버추어오른다는 말이 왤케 웃긴지 모르겠음 2 04.17 09:06 218 0
오늘 붕붕 온다 4 04.17 08:58 127 0
아침부터 힐링 04.17 08:54 99 0
모닝 오열 밤양갱으로 힐링하고 출근중 2 04.17 08:39 1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0:20 ~ 9/2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