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빵이즈 🧟‍♀️🍦🧟‍♀️🍦 35 09.09 19:032487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28 09.09 23:25232 23
제로베이스원(8) 하오 울컥해서 입술 파르르 떨리는거 27 09.09 22:07331 3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직캠 보는데 태래가 넘 귀여워 27 09.09 17:2860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5 09.09 23:16134 14
 
태래야..그거 9명 밖에 못 가져..... 8 05.16 12:22 233 0
태래 엠씨 공방포카 갖고싶어지네 05.16 12:22 71 0
아 귀야웤ㅋㅋㅋㅋㅋㅋㅋ 아 김태래 우뜩해 05.16 12:21 69 0
김태래 왜케 귀엽냐 05.16 12:21 65 0
제로니 포카!! 태래랑 태니니 너무 귀여워 🐥💛 7 05.16 12:18 207 0
케타포 디지팩 오늘 온당 1 05.16 12:09 90 0
건욱이 탐정포카 블러볼때도 뭔가 뭐지했는데 1 05.16 12:08 143 0
태건브이 Feel the POP 에딧 2 05.16 12:01 95 0
우리 라디오는 언제쯤 뜰까? 3 05.16 12:00 169 0
건욱이 응원봉포카도 그렇고 얼굴만 띨롱 내놓는거 너무웃김 7 05.16 11:52 222 0
저 탐정포카 어디서 살수있어? 7 05.16 11:45 235 0
매튜 이거 아궁빵이야? 모찌볼인가 4 05.16 11:44 229 0
아니 건욱이 탐정포캌ㅋㄱㄱㅋㅋ 11 05.16 11:43 271 0
나 규빈이 탐정 저요 6 05.16 11:37 161 0
한빈 탐정 9 05.16 11:34 241 0
탐정포카 건욱이 압도적이다 36 05.16 11:31 2731 6
매튜 꼬마탐정 미쳤다고!!! 8 05.16 11:24 183 1
이거 타워레코드 체키인가? 건탤 저요 제발 6 05.16 11:19 210 0
태래 뮤직아트 볼하트 포카 !! 6 05.16 11:11 199 0
제로니 왔는데 이거 왜 따로따로 오지..? 20 05.16 11:04 6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6:24 ~ 9/10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