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Never Enough (feat. 건욱 리키) 27 11.02 14:052660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0 0:14560 6
제로베이스원(8) 한태리자컨좀주세요 17 11.02 11:39372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겁나 귀여운 모자 썼네 16 11.02 22:06160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마마 연합 해결된거야? 21 11.02 21:51668 0
 
일어나서 봐도 어제 규빈이라방 레전드였다.. 1 11:06 19 0
건욱이 쪼꼬미 핸드폰 진짜 기엽네 4 10:43 68 0
거누야거누여거누야거누야거누야거누야 1 10:38 37 0
마플 우리 연합투표 15 10:15 167 0
규빈이 한국 돌아와서 해줬으면 좋겠다 2 10:02 74 0
매튜 살이 더 빠진건가…? 7 9:07 145 0
마카오 3일 스탠딩 <> 1층 좌석 교환 구해 1 8:47 65 0
31일에 플챗 끊은 콕들아! 끊겼는지 확인해 봐! 8:32 52 0
장터 kgma F1 뒷번호 양도 받을 콕? 4:07 74 0
혹시 마카오콘 사첵 시간 얼마나 하는지 아는사람? 1 3:55 52 0
아 태래 찡그리는 표정 왤케 좋지........ 2 3:25 50 0
매튜 직캠 보는데 필더팝 시작할 때 애들 4 3:17 130 2
우리 2기 팬클럽 키트 선착순 몇 명은 친필 뭐 공지 있지 않았어? 2:55 66 0
투빈즈 이게 이때찍힌사진이였구나 3 2:32 169 1
매튜 그림자가 된 한빈이 10 2:11 146 0
리키 햄찌포즈보구가 7 2:02 122 0
귭청 사진 보고 자 얘들아 5 2:01 126 0
나 지금 규빈이 플챗보고 이상태됨 5 2:01 99 0
건욱이 전광판 너뮤 이뿜......... 2 1:56 66 0
건욱이 플챗 개웃기네 1:56 4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1:16 ~ 11/3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