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 태래 'Die With A Smile' 71 10.11 20:01257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2024 with ZHANG HAO.. 36 10.11 15:431095 3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하오 Only One Story 쇼츠 33 10.11 20:32540 19
제로베이스원(8) 우왕 kda 수상자에 이미 태래 등록돼있당ㅎㅎ 29 10.11 15:45474 8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가 다루기 쉬운 멤버는? 28 10.11 17:161142 0
 
하오 그림 맞추는거 할때 얼굴 원샷 잡히는데 후드 쓴 거 2 04.17 21:49 90 0
아니 리키 막걸리 한 잔 부른거도 웃긴데 13 04.17 21:48 231 2
쭈꾸미에서 진짜 개터짐ㅋㅋㅋㅋㅋ 04.17 21:47 72 0
베란다에서 불쌍하게 두리안 먹는 하오 ㅋㅋㅋㅋㅋㅋㅋ 2 04.17 21:47 192 0
애들이 왜그렇게 스웨트 좋다고 말했는지 이해가 감 4 04.17 21:47 267 0
캣냥즈 붙여놓으니까 10 04.17 21:46 232 0
아닠ㅋㅋㅋㅋ미나상팬분 매튜 글쓰신건데ㅋㅋㅋㅋㅋ 14 04.17 21:46 278 3
제로즈 심정 2 04.17 21:46 160 0
한빈이가 본 하오가 불쌍히 베란다에 있고 그걸 찍는 건욱이 모습 2 04.17 21:46 284 0
천안즈 건장즈 숙소썰 들을때마다 4 04.17 21:46 225 0
두리안 먹은 썰 들으니까 숙소썰 더 많이 듣고싶어 1 04.17 21:44 120 0
하오 꽝 뽑더니 "어 웨이크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17 04.17 21:43 389 2
아니 성한빈 오늘 얼굴이??????? 10 04.17 21:43 222 13
하오 눈가에 반짝이 메이크업 너무 예뻐 1 04.17 21:43 63 0
뭐야 라방 영상 삭제됨 2 04.17 21:43 271 0
장하오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 8 04.17 21:42 230 0
오늘 애들 윀원 대놓고 까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04.17 21:42 495 0
아니 근데 왜케 잘생김? 04.17 21:42 82 0
불량짱아지 보고갈사람 4 04.17 21:41 133 1
리키 이렇게 어이없어 하는거 처음보는거 같음ㅋㅋㅋㅋ 5 04.17 21:41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2:24 ~ 10/12 1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